주제: 어제 수원으로 이사...
급하게 이삿짐을 날랐더니 전신이 그냥 쑤시고 땡기고... 밤새 앓았슴돠.:(
덕분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된 상태라 밤에는 해 떨어지면 그냥 자야 하는 사태가 발생... 어헐...
이 환경에 적응하려면 2-3달은 걸릴 텐데, 너무 피곤하군요.
아직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로그인 또는 회원 등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하게 이삿짐을 날랐더니 전신이 그냥 쑤시고 땡기고... 밤새 앓았슴돠.:(
덕분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된 상태라 밤에는 해 떨어지면 그냥 자야 하는 사태가 발생... 어헐...
이 환경에 적응하려면 2-3달은 걸릴 텐데, 너무 피곤하군요.
급하게 이삿짐을 날랐더니 전신이 그냥 쑤시고 땡기고... 밤새 앓았슴돠.:(
덕분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된 상태라 밤에는 해 떨어지면 그냥 자야 하는 사태가 발생... 어헐...
이 환경에 적응하려면 2-3달은 걸릴 텐데, 너무 피곤하군요.
다른 부분은 그냥 그런데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된 상태라' 가 굉장히 와 닿는군요 ㅎㅎ
graphittie 작성:급하게 이삿짐을 날랐더니 전신이 그냥 쑤시고 땡기고... 밤새 앓았슴돠.:(
덕분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된 상태라 밤에는 해 떨어지면 그냥 자야 하는 사태가 발생... 어헐...
이 환경에 적응하려면 2-3달은 걸릴 텐데, 너무 피곤하군요.
다른 부분은 그냥 그런데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된 상태라' 가 굉장히 와 닿는군요 ㅎㅎ
인터넷 안되면 정말 할게 없죠 (....................)
저번에 회식 있던 날 직원 차에 노트북 두고 내렸는데
집에 가서 노트북이 없으니 (데스크탑은 1년전에 사망선고 받았고) 인터넷 라디오를 들을 수 없어서
급한대로 티비 켜고 맨땅에 잤더니 허리가 욱신욱신..
(티비 있는 방에는 침대가 없어서 -_-;; )
오늘 새벽엔 새벽방송이 없는 날이라 인터넷이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티비 켜고 잤.....
... 더니 대략 정신이 빠져나가는거 같고 막.. 그러거든요 ( ..)
수원이면 울집과 가까운 곳이군요; +_+
언제 TSU(Tattertools Suwon Union) 라도 열어야 하는거 아녜요? +_+
daybreaker 작성:수원이면 울집과 가까운 곳이군요; +_+
언제 TSU(Tattertools Suwon Union) 라도 열어야 하는거 아녜요? +_+
범계 (평촌)도 껴주3.. =3 ==3 ===3
(그러고보니... Laziel님은 인턴 그만 두셨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