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태터툴즈는 1.0 에 들어서면서부터 utf-8 화와 함께 국제화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언어권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 시차 , 지역선택, 언어권분리등 다양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관련하여 몇가지 현황과 계획에 대해서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1.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

태터툴즈 1.0.5 에 이르러서 언어프로파일 ( Lauguage Profile )이 변하였습니다.
적절한 한국어에 맞도록 영문입력을 만들어주면, 전체가 영문으로 바뀌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영문화 자체에는 커다란 노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영문' 이 fine IT-english 여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찾는 파일이 없습니다." 라는 것을 영어로 "There're no files blah..blah "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File not found" 이런식으로 대응되는 IT english 가 있습니다. File , Edit , View , Help 와 같이 이미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영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러메세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해서 정확하게 현지화를 해내야지, 한국어를 단순히 영어로 바꾸는 정도의 작업으로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하여 이러한 방법을 제안해봅니다.

첫째, 1.0.5 기준으로 영문판을 제작하나, 이를 공식적으로 배포판에 적용하지 않는다. 
둘째, 영어 리소스 파일을 별도로 배포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검증을 통하여 fine IT english 로 다듬어 나간다.
셋째, 크게 이견이 없는 경우, 1.0.6 에서 추가하여 배포한다.

또한가지 큰 문제가 되는 것은 Help 입니다. 현재는 help 가 tattertools.com 의 manual page 로 연결되게 되어 있는데 , 이부분이 한글입니다.  매뉴얼이 다국어 대응이 되는 시점까지는 별도의 영문help page 를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란 예상을 해봅니다.


2. 태터툴즈 영문배포사이트 관련

현재 배포페이지의 layout 을 그대로 사용하되, 다양한 보드대신 Q&A , FAQ , Install guide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단 판단입니다.
한국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스킨/플러그인들을 처음에는 로컬라이즈하여 소개하되, 점차적으로 현지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스킨제작가이드, 플러그인 제작가이드 , 수많은 샘플들을..... 한국에 원저자가 영문으로 소개하여 주셔도 좋고, 누군가 이를 전문으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분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eolin tag suggest 관련

eolin 역시 다국어 대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문/중문/일문으로 전체구조를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문제는 eolin suggest 의 속도가 느린 경우입니다. 한국의 경우에 eolin suggest 가 늦게 동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미국/중국과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먼 네트웍상의 거리로 인하여 딜레이가 발생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현지에 네트웍적으로 빠른 위치에 eolin server 들을 유지하던지, 아니면 eolin tag suggest 를 개선하여 어느정도 이상의 속도가 되지 않으면 로컬모드로만 동작가능하도록 하는 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 3안은 1/2 항에 대한 실행과정중에서 충분히 풀 수 있는 쉬운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CDN 회사나 현지의 파트너쉽을 통하여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tattertools 의 한글리소스를 영문화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단의 지성을 모아야하니 ^^ )
2. tattertools.com/en (영문) 페이지의 기초작업은 태터&컴퍼니에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 위2항의 사이트를 지원해주실 현지Tatter&Friends 가 필요합니다.
4. 1/2/3 을 공동수행하면서, 추가의 현지화 기획을 진행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 초창기에는 모든일을 동시에 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 데이빗님 ^^^ 플리즈으 ~~~~ )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국제판 대상언어는
한국어/영어/중국어(간,번체)/일본어  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토론을 하고, 그 토론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시지요 smile

-노정석 드림

2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먼저 의견을 드리자면...

1.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
시스템상의 Fine IT English 부분은 해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 경험이 있는 분이면 쉽게 접근이 가능할꺼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 경우에도 전체적인 큰 기능과 사용 단어에 대한 명확한 Define 작업이 선행되고 그 다음부터 세부적으로 메시지를 영문화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분양해준 블로그를 User로 할지 Account로 할지 등등요.

이에 맞춰 세부 영문 Help 페이지도 작성이 되면 될꺼 같습니다.


2.3번 내용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보고 리플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3번 내용 중 현지 서버 운영은 어느정도 방안이 있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3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IT English, 좋군요. 컴퓨터에 걸맞는 영어... 저는 영어 하면 이상하게 컴퓨터 계열 영어밖에 모르거든요.
 태그에 대해서는... 가끔 일본어로 된 태그도 몇가지 올리긴 하지만, 아직 일본인이 활용하지 못 하는 단계라는 게 아쉽긴 하더군요. 지역로그도 아직 한글로 된 것밖에는 보이지 않고...

 일본어 로컬라이징이라면 미력하나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파만 3개 먹었어요.

4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徐하늘 a.k.a !Nazu NT 작성:

 IT English, 좋군요. 컴퓨터에 걸맞는 영어... 저는 영어 하면 이상하게 컴퓨터 계열 영어밖에 모르거든요.
 태그에 대해서는... 가끔 일본어로 된 태그도 몇가지 올리긴 하지만, 아직 일본인이 활용하지 못 하는 단계라는 게 아쉽긴 하더군요. 지역로그도 아직 한글로 된 것밖에는 보이지 않고...

 일본어 로컬라이징이라면 미력하나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역로그나 태그나 ... 언어권별로 싱크되는 장소가 다릅니다..
똑같은 eolin.com 이라고 하여도 브라우져 언어권별로 보여지는 것이 다르답니다. ^

5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언어권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제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브라우저의 언어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네요.
해외에 계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하기밖에 하지 않을까요?
default는 브라우저의 언어로 하더라도 옵션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던가 해야될거라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3안에 대해서.. 물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smile
현지에서 서버를 운영한다고 해도 분명히 느린 지역은 존재할 것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남극에서 사용한다던지;;; )
따라서 time-out은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플러그인의 지역화에 관해서 말인데요..
index.xml에서야 문제가 없겠지만 index.php 등에 한글 등의 언어가 포함될 경우
타 언어권에서는 수동으로 변경해주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될거 같습니다. smile

6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이올린 플랫폼의 경우,

언어별로 아예 나눠주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브라우저의 언어로 판단을 하는것도...
또 어디에서나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혼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계 각지에서 이올린 싱크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은, 해외 거점에 현지 서버에서 지원해줘야 바람직하단 생각입니다.
해외 망과 구간 장애 발생시엔 속도와 서비스 연결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미국 지역이라면, 서버 지원을 받을 곳은 많을것이라 예상됩니다.
맡겨주시면 알아보겠습니다. 정 안되면 사비라도 털어서 ㅠ.ㅠ

단지 해외 서버 운영시 Peris님이 지적해주신 느린 지역의 존재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7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그렇지만 처음부터 다 준비가 되어 움직일수는 없는 문제이니...
우선 작은거부터 영어권 로컬화 작업을 시작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진행되면서 하나 하나 이슈들은 정리가 되리라 생각되고요^^;

8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Remengen 작성:

그렇지만 처음부터 다 준비가 되어 움직일수는 없는 문제이니...
우선 작은거부터 영어권 로컬화 작업을 시작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진행되면서 하나 하나 이슈들은 정리가 되리라 생각되고요^^;

예..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Start small , Think big 이라고 ^^
일단 작게나마 시작!!! 을 해보도록 하지요 smile

-노정석 드림

9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기존에 로컬화 작업에 참여하시던 Tatter&Friend 와 태터&컴퍼니의 담당자분이 계신가요?

일단 어떤 작업을 우선 순위를 둘지 정해서 혼자라도 시작을 하겠습니다.
아니면 우선 순위를 정해주시면 더 좋고요^^

현재 작업진행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면 더 좋을꺼 같아요:-)

어쨌든 의견을 달아주시리라 믿고 우선 시작을 하겠습니다.

10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Remengen 작성:

기존에 로컬화 작업에 참여하시던 Tatter&Friend 와 태터&컴퍼니의 담당자분이 계신가요?

일단 어떤 작업을 우선 순위를 둘지 정해서 혼자라도 시작을 하겠습니다.
아니면 우선 순위를 정해주시면 더 좋고요^^

현재 작업진행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면 더 좋을꺼 같아요:-)

어쨌든 의견을 달아주시리라 믿고 우선 시작을 하겠습니다.

예 제가 사실 영문화 관련된 작업을 다 담당했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www.theublog.com 이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한 영문화 사이트인데요...
영어를 많이 가다듬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1.0.5 를 기준으로 영문화 작업을 한번 시작해보도록 하시죠..
혹시 현재 개발중인 소스코드를 내려 받으실 수 있는지요 ?
만약에 그러시지 않다면, 제가 영문 개발환경을 만들어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바로 시작하실 꺼면, 이야기를 나누시죠..
구글톡 등록해주세요!! chester.roh@gmail.com 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때문에 좀 만나기 힘들수 있지만.. 이메일로 시간 씽크해서 미팅하시죠 ^^

11

답글: 태터툴즈의 영문화 관련하여 ^^

얘기 너무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메일 주시는데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