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phemera이 작성한 주제

  • Ephe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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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일자 2006-08-12
  • 글: 23

주제: 글을 쓰기위한 틀... 어떨까요?

이미 의견이 나왔을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형태 - 레이아웃이라던가 태그 등등 - 의 글을 쓸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때 자기가 미리 입력해둔 틀(?)을 자동으로 먼저 출력되게 해놓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뒤늦게 생각났는데 이런 기능이 모니위키에도 있지요 Templae라는...)

꼭 전체의 글 뿐만이 아니라 태그를 쓸때도 이런 기능이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a 태그를 쓸때 거의 항상 target="_blank" onfocus="blur()" 옵션을 붙이곤 하는데 매번 같은걸 입력하려니 좀 귀-_-;;찮더군요. 보통 a나 img, object(param)관련 태그를 쓸땐 거의 같은 옵션으로 쓰실텐데 그럴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phemera (2006-08-15 21:43:26)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The only person to have everything done by Friday was Robinson Crusoe."

2 daybreaker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대전, KAIST
  • 가입일자 2006-04-04
  • 글: 1,319

답글: 글을 쓰기위한 틀... 어떨까요?

흠...
a 태그에 target, onfocus를 삽입하는 건 플러그인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NewWindowLink 플러그인을 참조하셔서 조금만 손보시면 될 겁니다)

ps. 이와는 별도로 template 기능 도입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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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nureyes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 포항
  • 가입일자 2006-04-03
  • 글: 4,471

답글: 글을 쓰기위한 틀... 어떨까요?

Ephemera 작성:

이미 의견이 나왔을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형태 - 레이아웃이라던가 태그 등등 - 의 글을 쓸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때 자기가 미리 입력해둔 틀(?)을 자동으로 먼저 출력되게 해놓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뒤늦게 생각났는데 이런 기능이 모니위키에도 있지요 Templae라는...)

굉장히 초창기에 티켓으로 등록된 내용입니다. smile
http://dev.tattertools.com/ticket/15

1.1은 시간상 힘들고, 그 다음이나 다음다음 정도엔 되지 않을까 싶네요^^

"Everything looks different on the other side."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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