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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워드프레스의 Shuttle 프로젝트?

정말 깔끔하고 감탄이 나오는 인터페이스군요. "관리자 화면 프로젝트"라고 어느 블로그에서 소개되었길래 가봤습니다.

http://brokenkode.com/shuttle

현재의 태터툴즈도 꽤 멋진 관리자 화면을 가지고 있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뭔가 산만한 느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앞으로 관리자 화면 스킨이 적용이 되면 좀 나아지겠지만, 그래도 뭔가 ...)

우리도 분발(?)해봅시다~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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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워드프레스의 Shuttle 프로젝트?

라틴어 권 애들용은 저렇게 나올 수 있지만 동양권까지 생각하는 우리로서는 저 디자인을 처리하기 힘듭니다. IE(!!!) 때문에요. 자기네들이 만들었으니 자기네만 지원하면 된다... 라는 생각은 아니겠지만, 좀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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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워드프레스의 Shuttle 프로젝트?

깔끔하군요. / 그러고보니 센터에 최근리퍼러도 포함되어야 할듯.

워드프레스 얘기가 나와서... http://boren.nu/archives/2006/08/04/wor … new-in-21/

워드프레스 2.1 관련 글입니다. 페이지 설정에 대한 부분, 링크의 카테고리 설정 기능, robots.txt 설정 정도가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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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워드프레스의 Shuttle 프로젝트?

graphittie 작성:

라틴어 권 애들용은 저렇게 나올 수 있지만 동양권까지 생각하는 우리로서는 저 디자인을 처리하기 힘듭니다. IE(!!!) 때문에요. 자기네들이 만들었으니 자기네만 지원하면 된다... 라는 생각은 아니겠지만, 좀 짜증나네요.

IE와 더불어... 글꼴 문제도 있죠. 한글과 영문이 섞였을 때 baseline이 맞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typography 관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저만한 퀄리티가 나오기가 쉽지 않겠죠. 일단 글자도 저것보다 커야 하고.. 쩝;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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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워드프레스의 Shuttle 프로젝트?

daybreaker 작성:

IE와 더불어... 글꼴 문제도 있죠. 한글과 영문이 섞였을 때 baseline이 맞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typography 관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저만한 퀄리티가 나오기가 쉽지 않겠죠. 일단 글자도 저것보다 커야 하고.. 쩝;

글꼴문제는 그나마 맑은고딕 쓰면 나아지긴 하는데
IE에서 볼때랑 FF에서 볼때랑 글꼴 뿌려주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롱메!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