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극악의 Lan 케이블들... orz
http://gagax.com/gagax/node/746
위의 링크를 타고가 보시면.....
한 숨부터 나올 분들 많을겁니다... ![]()
특히 T*C의 굇수님과...
수많은 랜 케이블 가설 경험자들....
그리고... 각 회사나 학교 전산실 네트워크 담당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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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C의 굇수님과...
수많은 랜 케이블 가설 경험자들....
그리고... 각 회사나 학교 전산실 네트워크 담당자분들...... ![]()
저쯤되면 정리라기보단 그냥 될때로 되라 내버려두는 사태가 될거같아요.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죠.
"이쯤되면 수사는 원점으로~"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죠.
"이쯤되면 수사는 원점으로~"
레드썬!
작년에 비슷한 일을 한 기억이 나네요. -_-;
보통 랜케이블에 약어를 미리 다 써 놓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이 나갔을 경우를 대비해서 백업케이블도 마찬가지로 준비하죠.
...글쓰는 지금도 3미터 거리에 랜케이블의 산이 보이는군요.
교주님.... DAR은 언제쯤??? (목 빠졌3....)
교주님.... DAR은 언제쯤??? (목 빠졌3....)
귀신이다!!!!!
교주님.... DAR은 언제쯤??? (목 빠졌3....)
DAR이 뭐징?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것 같습니다.^ㅋㅋㅋ
건더기님 어느집 창고를 뒤지고 오셨는지 무지막지 합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별무리 없이 네트웍은 이루어 지나 봅니다.
내 성질머리 같에선 그냥 휘발유 한통 부어서 태워버리고 말겠습니다.
에구 너무 터프한것은 아닐련가?
건더기 작성:교주님.... DAR은 언제쯤??? (목 빠졌3....)
DAR이 뭐징?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것 같습니다.^ㅋㅋㅋ
궁금하십니까?
어느누구도 장담못한다는 자! 따라하세요 DAR!
그쵸!
다.알.아!
써본 사람만 안다는거~~~
저희 SPARCS IDC도 한때...
저랑 선배 한 분이랑 한루 날 잡아서 뒤집었더랬죠..; (랜툴 가지고 직접 케이블 길이 맞춰 만들어서 깔끔하게 싹 정리..-_-)
daybreaker (2006-08-08 02:53:02)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마루지기 작성:건더기 작성:교주님.... DAR은 언제쯤??? (목 빠졌3....)
DAR이 뭐징?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것 같습니다.^ㅋㅋㅋ
궁금하십니까?
어느누구도 장담못한다는 자! 따라하세요 DAR!그쵸!
다.알.아!
써본 사람만 안다는거~~~
로니나님의 쏀쓰는 탁월해요 ㅠ_ㅠ)=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