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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태껏 동영상은 embed 나 object 태그로 넣었는데..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티스토리 같이 동영상 버튼을 마련해주시는게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트래픽 문제나 서버에서 막은 경우가 허다하지만 말입니다.
첨부 파일에 올린후 딱 동영상 버튼 누르면 설정을 해주는걸로요..
만약에 지원한다면... 유튜브 (YouTube) 나 다음이나 네이버.. 다모임. 판도라TV 같이 태터툴즈도 '태터툴즈 만의 플레이어' 를 만들어보는게 어떠실런지..
가령.. 불펌같은것을 못하게 자동으로 오브젝트를 불러오면 '출처 : OO의 블로그' 이렇게 자동으로 나오게요. (수정할수 없게 HTML 태그를 암호화 하던가.) 그리고 해당 포스트로도 동영상을 누르면 바로 갈수있게;;
이런.. 너무 많은걸 바란건가?
...어떻게 플래시로 변환하죠? ;;;
정답은 간단합니다....
제이드군님이 인코딩 & 서비스용 서버 몇 대와 운영비 좀 기부해주세요.... ^^;;;;
결자해지;;
인코딩용 코덱과.. 변환 중 견뎌낼 서버?
이건 아닌거 같은데.,,+_++
중간쯤까지는, 단순히 지금까지의 단순한 embed/object 태그 삽입 레벨을 조금 넘어서서 동영상에 특화된 '플레이어' 형식으로 포스트 내용중에 삽입하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 정도로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불펌을 불가능하게 출처문구가 들어가는 단일 오브젝트로 취급하고, HTML태그를 암호화 하고, 그리고 동영상이 포스트로의 링크 정보도 담고 있어야 하고.... 이쯤 되면 유튜브 같은 플래시 영상으로 변환해달라는 얘기밖에 안되는데, 그게 그렇게 간단한 얘기가 아닙니다. 코덱이며, 변환에 따라가는 부하며...
욕심이 너무 크십니다 ^-^+
제이드군님의 의지는 기발하고 참으로 좋은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조건을 다 부합시킬려면 크허~~~~~~~~~ 아무래도 경제학적인 해답이 모호해짐을 느낍니다.
중간라인까지는 딱히 수긍이 됩니다만........ 라스트 파이널 항목에서 숨통이 허거덕 막힘을 느꼈습니다.
^^ 티스토리에서 과연 그 단계까지 지원한다고 과정하면 무지막지한 비용이 소요될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조금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꿈은 버리지 마세요////// 반드시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하하하... 솔직히 말해서 태터툴즈 플레이어는 '과대망상 꿈' 이였습니다. 사실 바라지도 않았어요 (응?) 아는 분중 누가 넣었으면 좋겠다 해서.. 그냥 주제 관련되서 그런것일뿐입니다. (제의견 아니에요!)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