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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가입하고 둘러만 보다가 용기내서 글을 써 봅니다.
태터하는 친구들이 없어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최근 티스토리에 대한 기사를 읽고 묘한 매력에 끌리더군요...
새로운 정보와 자유롭고 무언가 사람 냄새나는 글들...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한 독특한 블로그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곳 태터와 친구들에서 기분좋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아직은 티스토리가 정식서비스를 하지 않아 제가 직접 만들 수 없겠지만, 자주 들러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가겠습니다.
언제가 댓글로 만나면 아는척 해주시면 더 고맙구요...
늦은밤 좋은 꿈 꾸시길...
옙, 반갑습니다~
열심히 포럼 활동을 하시다 보면 나름대로 얻는게(멋진 사용자라든지, 초대장(?)이라든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빠른 환영댓글... 고맙습니다... ㅜ.ㅜ
Novlex (2006-08-02 01:09:45)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자 일단 한대 맞고 시작합니다. 신고식을 치뤄야죠 하하. (각목 좀 찾아볼까나)
Novlex님 환영합니다 ㅎㅎ
위의 분들은 못 보신척 해주심이 ;; (삐질)
으흐.. 윗 분들 글 아래에 적었다..=_=
방갑습니다. 와락!
Novlex님 환영합니다 ㅎㅎ
위의 분들은 못 보신척 해주심이 ;; (삐질)
버럭!!
어서오세요...
저보다 늦게 오신분들은...
제가 아부지 아이언 들고 방문하겠습니다... 
으흐.. 윗 분들 글 아래에 적었다..=_=
방갑습니다. 와락!
아싸 (ㅋㅋㅋ)
환영합니다 
/~
마모루님, 나니님, Peris님, inureyes님, LonnieNa님, 건더기님, gofeel님 모두모두 환영인사 고맙습니다...
태터앤프렌즈에 신고식이 있었군요... ㅡ.ㅡ;;;; 설마 농기구로 맞는건 아니겠져? ^^;;
글구... 회원등급보고 첨엔 원예농협에 가입한줄 알았습니다... ㅎㅎ
앞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꾸벅~
잡담란을 잘 활용하시면 등급은 쭉쭉 올라갑니다... 쿨럭;;
마모루님, 나니님, Peris님, inureyes님, LonnieNa님, 건더기님, gofeel님 모두모두 환영인사 고맙습니다...
태터앤프렌즈에 신고식이 있었군요... ㅡ.ㅡ;;;; 설마 농기구로 맞는건 아니겠져? ^^;;
글구... 회원등급보고 첨엔 원예농협에 가입한줄 알았습니다... ㅎㅎ
앞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꾸벅~
태터앤프랜즈 분들은 플로리스트 답게(?) 농기구는 쓰지 않고 단지 "삽"을 사용할 뿐입니다.
(삽은 코딩 할 때도 필요하고 디자인 할때도 필요한 다목적 도구입니다.)
참고로 inureyes님은 금삽을, graphittie님은 꽃삽을, 저는 모종삽으로 삽질한다고 나온 내부문서가 있을겁니다.
(이거 기밀문서인데 막 이렇게 발설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
Novlex 작성:마모루님, 나니님, Peris님, inureyes님, LonnieNa님, 건더기님, gofeel님 모두모두 환영인사 고맙습니다...
태터앤프렌즈에 신고식이 있었군요... ㅡ.ㅡ;;;; 설마 농기구로 맞는건 아니겠져? ^^;;
글구... 회원등급보고 첨엔 원예농협에 가입한줄 알았습니다... ㅎㅎ
앞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꾸벅~
태터앤프랜즈 분들은 플로리스트 답게(?) 농기구는 쓰지 않고 단지 "삽"을 사용할 뿐입니다.
(삽은 코딩 할 때도 필요하고 디자인 할때도 필요한 다목적 도구입니다.)참고로 inureyes님은 금삽을, graphittie님은 꽃삽을, 저는 모종삽으로 삽질한다고 나온 내부문서가 있을겁니다.
(이거 기밀문서인데 막 이렇게 발설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
저는 아직까진 숟가락을 씁니다.
삽질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죠. 간혹 파다가 때 되면 식사용으로도 씁니다.
daybreaker님 // 잘 알겠습니다... ^^
나니님 // 조직의 기밀도 알려주시다니... 저도 주말에 마트에 들러 삽한자루 구입해야겠군요... ㅡ.ㅡ;;
LonnieNa님 // 숟가락도 유용하군요... 집에 굴러다니는게 숟가락 인데...ㅎㅎ
나니 작성:Novlex 작성:마모루님, 나니님, Peris님, inureyes님, LonnieNa님, 건더기님, gofeel님 모두모두 환영인사 고맙습니다...
태터앤프렌즈에 신고식이 있었군요... ㅡ.ㅡ;;;; 설마 농기구로 맞는건 아니겠져? ^^;;
글구... 회원등급보고 첨엔 원예농협에 가입한줄 알았습니다... ㅎㅎ
앞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꾸벅~
태터앤프랜즈 분들은 플로리스트 답게(?) 농기구는 쓰지 않고 단지 "삽"을 사용할 뿐입니다.
(삽은 코딩 할 때도 필요하고 디자인 할때도 필요한 다목적 도구입니다.)참고로 inureyes님은 금삽을, graphittie님은 꽃삽을, 저는 모종삽으로 삽질한다고 나온 내부문서가 있을겁니다.
(이거 기밀문서인데 막 이렇게 발설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저는 아직까진 숟가락을 씁니다.
삽질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죠. 간혹 파다가 때 되면 식사용으로도 씁니다.
제 삽은 투명 드래곤 입니다... (먼산..)
제 삽은 투명 드래곤 입니다... (먼산..)
어려울땐 '태권V 출동' 이게 생각납니다.
니들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