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전번 누를뻔..                           한 나는 머즤?

뱃속에서 끓어오르는 굵직한 코멩멩이 소리라도 괜찮으시다면... ^^;;;

목소리...

으음 제 목소리에 여성분들이 반할까봐 저는 빠지겠습니다.
(돌멩이 내려주세요 ㅠ_ㅠ)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먼 옛날 주라기 공원이라는 머드게임에선 지하 수련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무기로 이쑤시개를 들고 수련을 하고 있었었죠...

그래서 아는데, 이쑤시개로는 하루종일 찍어도 안죽습니당;;;
(그래서 다들 이쑤시개 들고 수련을...)

　미소녀의 '모에'한 목소리(예를 들면 귀여우면서 높은 톤의, 그러면서도 차분한 목소리. 미소녀게임에 나올 듯 한 소리)는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그런 소리 낼 수 있다는 건 아니에요.

* 모에(萌) : 동하다, 뿅가죽다, 어쨌든 반했다 등 그 대상에 보통 이상의 호감을 표하는 뜻

여자 목소리가 듣기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 클베 블로그에 어떤 분께서 리플 달으셨는데..
천만태터사용자 모집에는 역시 근영낭자가... (-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