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후아.. 몸살;;
어제 동아리 사람들이랑 SP세미나 개강파티한다고 갑자기 예정에 없던 술을 잔뜩 마셨더니..(과실주라 독하지도 않고 맛있길래 홀짝홀짜 먹다..-_-)
오늘 오후부터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살살 아파오더니 결국 몸살났습니다. orz
다행히 집에서 가져온 타이레놀 등이 있어서 한알 먹고 이불 뒤집어쓰고;; 땀좀 뺐더니 좀 낫군요.
아악.. 태터소스 분석해야 되는데.. (먼산)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