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너무 커버린 치환자.
스킨제작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치환자가 너무 많은 소스를 포함하고 있어서 스킨에서 조절가능한 범위가 좁다는 느낌입니다.
대표적인 예료 [##_category_##]가 있겠죠. [##_category_list_##] 가 추가된것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만,
list tag가 ul, li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예로 <s_article_rep> 같은 경우는 </s_article_rep> 까지 몇개의 치환자가 열고 닫힙니다.
(정렬하여 코딩하는 경우 6~7depth까지?)
이 태그를 어디서 닫아야 하는지 굉장히 헷갈립니다.
이런경우 반복구분(소스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for 같은...) 을 포함하지 않은 치환자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제작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반복구분은 또다른 치환자(스킨제작용 치환자)가 되겠죠.)
지금의 치환자로도 "스킨" 기능은 충분합니다만, 하나라도 더 뜯어고쳐 보고자 하는 프로그래밍은 하나도 모르는 디자이너의 두서없는 건의사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