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태터 모임 후기입니다
TnC 분들과 오늘 참여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친구가 불러서 중간에 방학동 가느라 먼저 갔지만, 방학동에 있는 오락실을 가 보니 그 친구는 오지 않았고 공중전화를 걸어 보니 그냥 집에서 있겠다길래 혼자 오락하다 돌아왔지요.
이럴 줄 알았으면 계속 같이 있다가 올 걸 그랬습니다.
오늘의 회의 내용은 그라피티님께서 정리하여 올리실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태터 모임이 있다 하면 그 이후의 약속을 안 잡아서 끝까지 같이 있어야겠습니다.
徐하늘 a.k.a !Nazu NT (2006-06-24 23:30:41)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