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밥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월드컵이라 축구보랴 일 하랴 정신없으실것 같아요.
오후 늦게 대전에 올라왔습니다.
수만은 글들이 있네요. 이거 다 읽으려면 한참 걸릴것 같네요.
3주여 동안 안먹던 아침도 먹고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했더니 허벅지 살이 찐것 같아요. -_-;
지금은 돌아와 오랜만에 직접 밥 해 먹으려고 하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일단 밥은 올려두긴 했는데..
이러다 그냥 시켜먹을듯.
더 이상의 지체는 안되겠다싶고, 이제 제 할일도 해야겠다고 하여 돌아왔습니다.
우선 밥 부터 먹고..
Chester님을 비롯 제게 격려해주신 여러분들께 메일 한통씩 보내야겠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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