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오픈하우스를 슬슬 또 해볼시기가 됐죠 ?? ^^
오픈하우스는 일단 1.0.5 가 릴리즈된 후에 하는 것으로 잠정생각하고 있습니다.
1.0.5 가 프렌즈와 함께 하는 첫번째 협업작업이라는 뜻깊은 의미도 있구요..
이 과정에서 얻은 것들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면 훨씬 더 윤택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모든 분들과 다 모이는 자리가 아닌, 태터&프렌즈가 모이는 자리로 기획하려고 합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피상적인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훨씬더 깊은(?) 이야기를 해야 할 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마도 4월이 끝날때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럼 1.0.5 와 아직은 완성되지 못한 수많은 페이지를 위하여..... 뭘하지..... 건배?? ㅎㅎ
여러분들..행복한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