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종찬이 작성한 주제

  • 가입일자 2006-04-13
  • 글: 43

주제: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안녕하세요.
태터툴즈 가이드 필자로 선정된 김종찬 이라고 합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를 쓰는 거라..
저같은 초보자가 뽑힌 것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조금 얻으려고 하는데요..

가이드 쓸때 이런 부분은 정말 꼭 써라....뭐 그런거나,
사용자 입장에서 이런 얘기에 쓰면 재밌겠다..싶은게 있음 말씀해주세요.


태터와 친구들의 공간에서 사랑 받는 필자가 되려고 합니다. ^^ㅋㅋ

2 daybreaker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대전, KAIST
  • 가입일자 2006-04-04
  • 글: 1,319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음... 프로그래머적인 발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긴 하지만-_-, 어떻게 해서 버그 리포팅을 하고 태터툴즈를 개선하는 데 참여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뭐 책 뒤쪽에 참고 내지는 부록 정도로 넣을 수도 있겠군요.;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daybreaker의 웹사이트

3 김종찬이 작성한 답글

  • 가입일자 2006-04-13
  • 글: 43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인지는 몰라도, 생각해 두었다가 제안해보겠습니다.

4 Kinesis이 작성한 답글

  • Kinesis
  • 새 사용자
  • 오프라인
  • 가입일자 2006-04-14
  • 글: 3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테터툴즈 가이드를 접하는것은 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접할 것이고,
그 중에서는 컴퓨터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그다지 갖추어지지 않은 유저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이래저래 설명할때는 각각의 사람들 역량에 따라 이해하기가 힘드리라 생각되는데,
이를 위해서 이미지(스크린샷)나 혹은 다른 상황에 빗대어 표현하는 이미지상 표현 위주의 가이드를
작성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5 Peris이 작성한 답글

  • Peris
  • 분재가
  • 오프라인
  • 가입일자 2006-04-12
  • 글: 531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가장 좋은 방법은 동영상!(...)

Peris의 웹사이트

6 JWC이 작성한 답글

  • JWC
  • 정원의 마술사
  • 오프라인
  • 가입일자 2006-04-11
  • 글: 137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좋은 글도 중요하지만, 비쥬얼도 무척 중요하죠..

7 JCrew이 작성한 답글

  • JCrew
  • 정원사
  • 오프라인
  • 지역 미국 > 텍사스 > 달라스
  • 가입일자 2006-04-12
  • 글: 88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daybreaker 작성:

음... 프로그래머적인 발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긴 하지만-_-, 어떻게 해서 버그 리포팅을 하고 태터툴즈를 개선하는 데 참여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뭐 책 뒤쪽에 참고 내지는 부록 정도로 넣을 수도 있겠군요.;

저두 daybreaker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Catch the flow~

JCrew의 웹사이트

8 김종찬이 작성한 답글

  • 가입일자 2006-04-13
  • 글: 43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동영상은 뭔가요.. ㅋㅋ  책에 동영상 넣는 시대는 아마 2020년 정도 쯤..
태터툴즈 사이트에 설치 동영상 보여주면 좋겠네요. 찬성!!

9 LonnieNa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 대전 > 서구
  • 가입일자 2006-04-04
  • 글: 3,686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김종찬 작성:

동영상은 뭔가요.. ㅋㅋ  책에 동영상 넣는 시대는 아마 2020년 정도 쯤..
태터툴즈 사이트에 설치 동영상 보여주면 좋겠네요. 찬성!!

돌려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동영상 CD를 책에 "별책부록 예~"으로 끼워 첨부하라는 거 아닐까요? =_=

LonnieNa (2006-04-15 01:57:29)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http://twitter.com/@textcube

LonnieNa의 웹사이트

10 rhapsody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미국, 산호세
  • 가입일자 2006-04-12
  • 글: 15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일단, document 작엄을 하실때는 가장 먼저 결정 하셔야 할 것은 target audience를 결정 하셔야 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라고 결정하셨으니 완전 초보를 위한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이드를 3개로 나누셔야 합니다. 1.설치 가이드 2. 유저 가이드 3. Technical 가이드

(1) 설치 (사용자/개발자 함께)
1. Prerequiste/Requirement (가능한 쉽게)
2. Kown issues ( release version 에 알고 있는 문제들)
3. Step By Step 설치 가이드 (DB setup, TT setup, .... )
4. 호스팅 서버에 설치하기  (태스트 통과한 호스팅 회사를 나열해 주는 것도 좋겠죠)
5. 도메인 설치
등등
 
(2) 유저 (사용자 만을 위한 가이드)
1. Step By Step사용방법 (Screen Shot은 여기에 들어 갑니다)
2. 많은 examples
사용 방법외엔 아무것도 믹스하면 안됩니다. (1 또는 3의 어디를 참조 하세요 만 가능합니다)

(3) 택크니컬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 하는 가이드)
1. Kown issues ( release version 에 알고 있는 문제들)
2. Bugs
3. Work around
4. Setup (예) mod_rewrite, My_SQL 5.0X password 문제등등 기술적인 문제들
5. Report

rhapsody의 웹사이트

11 김종찬이 작성한 답글

  • 가입일자 2006-04-13
  • 글: 43

답글: 테터툴즈 가이드 쓰기..

음... 저 혼자 쓰는 책이 아니고, 저 혼자 태터에 대해 다 써야 하는게 아니니까요..
우선 의견 잘 듣고 있겠습니다. 제가 다 맡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도 많네요.

가이드 이끌어 가시는 분과, 3명의 필자들.. 그리고 태터툴즈 관계자 한분이 만나서 얘기를 한다니-
그때 어떤 얘기가 오가고, 어떤식의 가이드가 나올지 대충 알게 되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제가 보기에는  태터툴즈 가이드란 책이.. 백과사전과 같은 <이성적 가이드> 보다, 남들이 쉽게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는
이야기식의 <감성적 가이드>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각 필자들 마다 그들마다 이야기가 있을것 같고, 그 경험을 토대로 한 가이드 책이 나오면 남들도 그 경험을 들으면서- 자기만의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동기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