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안녕하세요..
왠지 잡담 공간에 심오한것을 올려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신입 회원 invi입니다.. ㅎㅎ
날씨도 꿀꿀하고 하는것도 귀찮고.. 주말인데 엄청나게 나른하고.. (힘이 쭉쭉 빠지는 이야기들..???? 응?)
전번에 테스터를 신청했는데 이제서야 인사글을 올립니다.
사실은 core쪽에 상당히 관심 있어서 inureyes님에게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촌까지 버스로 달리는데 왠 경찰 버스들이.. (응? 뭐지? 이건..)
시청 근처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여기도 분향소가 있는 곳 같군요..
아무튼 모든분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글이.. 너무 쌩뚱맞잖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