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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종류가 여러가지 많이 있지만,
필수적으로, 혹은 사용하던 안하던 스킨을 만들면 반드시 같이 제공해야 하는 이미지들에 대한 naming에 대한 규정은 없는가요?
예를 들면 tag를 표시하는 이미지의 이름은 *항상* skin/image/entryTag.gif로 존재해야 한다. 이런 류의...
일례로, 스탠다드 스킨을 이용해서 스킨을 새로 만들어도(tag image도 새로 바꾸어도) "모든블로그의 최근글보기 Plug-In"의 image/entryTag.gif를 바꾸지 않으면 본문에서 사용하는 tag 이미지와 표지에서 보이는 tag 이미지가 서로 다릅니다.
이는 plug-in을 제작할시 skin/image에 해당 이미지가 있다는 가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예전 zeroboard 때도 스킨하나 만져볼려면 이미지 파일들 이름이 제각각이라서 머리가 아팠는데, 이미지파일 이름에 대한 규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스킨 제작시 별도로 파일 이미지 네이밍 규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킨 제작자의 재량 범위인듯 싶고요. 아울러 이미지를 전혀 안쓰고 스킨을 만들어도 무방합니다.
말씀하신 커버페이지의 태그아이콘 건은 (저도 경험하고 있는 문제이긴 한데 T-T) 커버페이지의 태그아이콘의 경로가 (모든 스킨에 태그아이콘을 넣어야한다는 규칙이 없기 때문에) "스킨"의 경로가 아닌 "플러그인"의 경로로 제작되어 발생하는 사항인듯 싶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어느정도 있을듯 싶습니다. 이를테면 모든 스킨 제작자가 특정 이미지 제작까지 염두를 해둬야 된다는 것이 부담으로 적용 될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음 여튼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lunamoth (2008-12-02 20:56:45)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어차피 스킨개발자들도 scratch build-up하는게 아니니 template 형태로 정형화 할 수 있는 부분은 정형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지를 따로 제작하지 않는 스킨의 경우는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수정하는 스킨은 동일한 파일명 아래 수정하고,
이미지가 필요없는 경우는 skin배포시 그냥 따라다니고..(어차피 크기는 별로 안크기 부담은 없겠죠).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