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안녕하세요 'ㅂ'
블로그를 1년 넘게 방치를 해오다가
오늘 큰 마음 먹고 전부 뒤집어 엎어버렸습니다.
지금 블로그 소개글과 프로필을 다시 작성하는 중인데,
하고 싶은 말을 간결하면서도 재치있게 표현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천부적으로 글솜씨가 없는지라, 아무리 고민을 해도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안 나오는 군요. ㅠㅠ
잠시 쉴 겸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ㅇㅂㅇ/
유기군 (2008-09-05 14:22:59)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