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히 항상 다녀가는 소심한 사용자 입니다.^^
벌써 3월이네요...
주위에서 봄이 온다고들 하는데.
봄이 오는걸 느끼지는 못합니다.
만물이 소생한다고는 하는 봄인데..말이죠~~^^
1.6 정식버전이 내일쯤에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공지사항을 참고:) )
축하드립니다. 모든분들의 노력과 땀이 발휘하는 순간이 되겠군요...^^
비록 많은 부분에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만..^^
1.6을 나름 애착을 갖고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써 축하드릴 일인거 같아 글을 용기내어 남겨봅니다.
이제. 1.6.1 버전과 2.0 버전의 시도가 이어질걸로 알고있습니다.
요번에는 좀 안정적으로:) 따로 테스트블로그를 만들어 실험도 해볼 생각입니다. (뭐.1.6.1 이 되었건 2.0이 되었건...^^)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밥은 먹고나서 뒤돌아 보면. 또 배가 고프군요.
야식을 찾아야 하나요?...
꿈에 못다먹은 냉면,쫄면, 우동, 돈까스, 소면,.....ㅠㅠㅠ
그들이 보고싶습니다.
저번에 건면세대 치즈 그거나와서 실험삼아 치즈넣고 먹었던 적이있었는데.
그맛은.. 아우~:rolleyes: ..ㅋㅋ
Enistia (2008-02-28 20:24:09)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그럼.벗기는 바나나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