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역시 위키는 어렵습니다.
첨에는 정말,
'머 이린기~~ 다 있노~~ '
그랬던게 시간이 좀 지나자.
'오호.. 이거 쓸만하네 편한데.'
했던게..
지금은 왜케 답답하지? 하고싶은게 막히는 부분이 많잖어.
위키에서 임의의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고 물론 딱히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어느 특정파일을 업로드 시켜놨다고 했을 때
외부로의 링크가 안되나요?
음..
사용하기 메뉴얼 부분을 좀더 쉽게 알아볼수 있게 확연히 바꿀 방안이 좀 떠올려봤는데.
메뉴얼을 지금의 방식이 아닌 한페이지에나 필요에 따라서 서브 페이지는 두겠지만 최소한의 페이지 수를 가지고 작업해보려합니다.
이걸 생각한 이유가,
가능한 한 페이지에서 지금처럼 여기저기 페이지를 돌아다녀야 메뉴얼을 볼수 있는 방식은 초보자의 입장에선 찾기조차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지금 제가 요즘들어 바빠진 이유도 있긴하지만, 직접적으로 메뉴얼 작업을 멈춘이유가 먼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단순히 나열만했을뿐이지 막상 초보자분들은 해당 메뉴얼에서 원하는 부분을 찾아오기가 힘들다는 것.
메뉴얼에 있는 내용인데 자꾸 질답게시판에 해당 질문이 올라오는 이유가 멀까요?
생각을 말로 적으려니 정말 힘들군요.
언어 구사능력부족200%
쉽게 말하자면 지금 테터센터의 태터툴즈 소개의 탭메뉴 방식이라고 보면되겠네요.
태터툴즈 관리자 페이지를 그대로 따오는거죠.
기능이 작동만 되지 않을 뿐 버튼같은 곳에 마우스 오버시 툴팁을 보여주는 형식이죠.
물론 flash로 작업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0-
제 실력으로 세부적인 flash실력은 안되지만 그정도는 가능할듯도 합니다만..
덜덜..
막상 써놓고 보니.. 별거 아닌것 같네요. -_-;;
항상 이런식이야.
후에 태터툴즈에서 관리자 페이지의 대부분의 버튼 등에 툴팁을 적용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아마 그것 때문에 생각이 난게 아닌가 싶네요.
결론은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그게 사실은 꿈이었다.. 머 그런거죠.
쓰긴 썼으니.. OK버튼은.. 꾸욱~
아 다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위키 이야기 하다가 말이 헛나갔네요.
위키에서 첨부파일 외부로 불러갈순없나요? 그거 물어보려는건데.
그게 안된다면 이 작업은.................
LonnieNa (2006-05-19 23:45:41)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http://twitter.com/@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