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터&프렌즈 가족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고자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회사업무와 해외에 나가있고 병중이었던 시기도있었고, 굉장히 바쁘게 생활해온지라 블로그와 태터툴즈에대하여 잠시 생각을 못하고 지냈습니다.

이제 점차 삶의 여유 ( 헉 백수<?>) 가 생겨서 이런저런것들을 정리하며 추억을 돼새기며 지내고있습니다.

그러던중 블로그 도메인 만기연장메일이와서 오랜만에 블로그도 들어가보았고 태터엔프랜즈 포럼에도 바로 오게되었습니다..

태터툴즈 초창기 그리고 TNF 포럼이 생기지않고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고갈때 활동하여 벌써 굉장한 시간이 지났고 초창기분들중에 보이지않는분도 많아졌고 처음 뵙는분들도 상당히 많아졌네요...

처음에 도움이 되고자 TNF 일원이 되기로 했는데 도움드린거는 하나도 없는것같습니다 ^^;

(유일하게 남긴것은 호스팅메뉴에 공지양식뿐...)

아무튼 오랜만에 오래된 신참이 인사드리며 앞으로 많이 왕성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뵙는분들 많은듯한데, 따뜻하게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왕따 시러효~ 흑흑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