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리아도 그렇고 맥도나츠도 그렇고 10여전 로데리아 아르바이트 할 땐 3~4천원이면 배불리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좀 먹는다 싶으면 8~9천원은 기본이고 대부분 만원 넘어가네요.
간식꺼리로 먹었던게 이제는 간식으로 생각날 때마다 먹기엔 이거 소비가치가 엄청납니다.
버거 두개랑 치킨 한 조각 샀더니 거의 만원.
세상 무섭네요. 만원 벌려면 얼마나 힘든데.

근데 지금 trunk에서 로그인 안되는게 저만 안되는거 맞죠?
1주일 넘게 블로그관리자에 못들어가니 글도 못쓰고 있고 답답하네요.
폴더 새로 만들어서 trunk꺼 설치해서 해보니 로그인 잘되는걸로 봐선 지금의 제 블로그안에서 뭔가 엄청나게 꼬인듯한데.
관리자 접속되었을 때도 데이터 백업해서 복구하니 그 "몇번째 줄 오류"가 떠서 새로 설치후 복구도 못했었던 기억이.
이거 어디서 문제가 되는지 알아볼 수도 없고 이 상태로 계속된다면, 블로그 페쇄 위기입니다. =_=;

말이 삼천포로 빠졌다.

지금 버거 두개 먹고 배불러 졸리우네요.
일찍자고 내일도 5시에 일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