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BOF 이벤트
8온스나 10온스 되는 무지 종이컵을 제공해서
가장 예쁘게 꾸민분께 상품을 드리는건 어떨까요?
...
이거 설명은 안듣고 다들 색칠하고 있으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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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온스나 10온스 되는 무지 종이컵을 제공해서
가장 예쁘게 꾸민분께 상품을 드리는건 어떨까요?
...
이거 설명은 안듣고 다들 색칠하고 있으면 낭패;
이거 설명은 안듣고 다들 색칠하고 있으면 낭패;
그런분들 꼭 있을겁니다. ㅋ
10명에게 배포하고나면 백 들어오는건 7개일거고 2개는 꾸기거나 음료수 대로 가지고 가거나 1개는 소심한 사람으로 내지 않을 듯..
제안 하나 : 태터툴즈/텍스트큐브와 관련된 자신의 삽질 경험담
..KLDP CodeFest에서도 BoF 세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가장 인기 있었던 세션이 바로 "리눅스 관련 삽질 경험담"이었습니다.
커널 소스 뜯어고치기에 말린 얘기까지 아주 즐거웠(...)습니다. (먼산)
ps. 왠지 제가 그 색칠하는 사람이 될 것 같은;;
daybreaker (2007-07-16 17:30:43)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먼산...[...을 색칠해보아요?]
중국의 개념없는 정부처럼 산 하나를 녹색으로 페인트 칠 해버린다던가? (...뭐래)
제안 하나 : 태터툴즈/텍스트큐브와 관련된 자신의 삽질 경험담
..KLDP CodeFest에서도 BoF 세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가장 인기 있었던 세션이 바로 "리눅스 관련 삽질 경험담"이었습니다.
커널 소스 뜯어고치기에 말린 얘기까지 아주 즐거웠(...)습니다. (먼산)ps. 왠지 제가 그 색칠하는 사람이 될 것 같은;;
삽질이라.. ㅋ 최근 플러그인 테스트하다 블로그 자료 몽땅 날린 경험이 ㅎ
'블로그로 블로그 틀을 벗어나기 위한 스킨의 활용'
난제인가.. 이래서 누가 마땅히 잡을 사람도 없겠군요.
요즘 제가 생각하고 있는 영역이기도 하고 작업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포털사이트도 그러하고 대부분의 블로그 틀을 감싸고 있는 바깥 틀만 다를뿐 가운데 영역은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더라구요.
가장 변화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던 사이트가 전주국제영화제 사이트 였던것 같습니다.
블로그인지 사이트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