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ing이 작성한 주제

  • 지역 서울 강동 or 송파
  • 가입일자 2006-05-13
  • 글: 109

주제: 휴.. 이럴때 정말 태터툴즈가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픈 말..

시원하~~ 게 털어놓을 수 있을때..

그리고 그게 어느 하나의 사이트에 종속된 것이 아닌
제 이름 또는 닉네임을 가지고 제가 하고픈 말을 "자유롭게"할 수 있을때

그때가 정말 시원하네요..

오늘이야 말로.. 태터툴즈가 정말 감사합니다.


ps : 덕분에 1G나 되는 트래픽이 처음으로 오버되었습니다.. 일하다가 부랴부랴 들어가서 트래픽 초기화를 했지만.. ^^;;

오늘 쓴 글입니다.. ^^;;
http://www.mydiary.biz/880

궁금하신 분은 읽어보셔도.. ㅎㅎㅎ;;;

내가 빛날 수 있다면 나로 인해 빛을 잃은자가 있다
항상 겸손하게...

www.mydiary.biz

컴ⓣing의 웹사이트

2 graphittie이 작성한 답글

  • 지역 Wonderland
  • 가입일자 2006-04-20
  • 글: 1,799

답글: 휴.. 이럴때 정말 태터툴즈가 감사합니다..

우햐... 뭐래요 KTF... 나쁜 애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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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71BO이 작성한 답글

  • 571BO
  • 세콰이어를 5분만에 가지치는 정원사
  • 오프라인
  • 지역 腦 > Andromedā
  • 가입일자 2006-10-25
  • 글: 165

답글: 휴.. 이럴때 정말 태터툴즈가 감사합니다..

저런;;; 저도 MSN 때문에 KTF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거 뭐랍니까;;;

[내 눈을 믿고, 내 직감을 믿고, 사진기를 믿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Magnum Photos 소속 Freelancer가 되는 그 날을 꿈꾸며.]
[작곡이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어요. FL Studio + 필수 키보드 기기 등을 사주세요, 네?]

... 막장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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