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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전설이 되어버린 애니인 '엄마찾아 삼만리'의 마르코처럼, me2day를 이용해 보기 위해서 초대권을 구걸하길 며칠째입니다만
초창기의 gmail이나 티스토리보다 더 초대권 구하기가 힘든 것 같군요;; mad

초대권 가지고 계신 포럼의 태터리안 분은 안계신 것인가요? ㅡㅜ

Pain past is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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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지금 관리중인 블로그만 2개가 넘어가는 관계로 더 이상의 블로그는 llorz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플러그인과 스킨이 조화를 이루어 태터에서 조금은 다르게 구현하면 잼있을것도 같네요.

나니 (2007-03-13 07:54:12)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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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나니 작성:

플러그인과 스킨이 조화를 이루어 태터에서 조금은 다르게 구현하면 잼있을것도 같네요.

저는Greybox를 이용해서 땡겨오도 나름 어울릴 것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그것도 아니면 JM SKIN의 iframe 기능만 떙겨와서 카테고리에 넣어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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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wp용 플러그인은 벌써 나오는듯 하던데. me2day 서비스가 본격화 된다면 태터쪽에서도 플러그인이 나오겠지요^^

저는 3월 11일자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직 초대장은 없습니다.

다음 초대장은 일요일에 배포된다던데

그쯔음 잘 노려보시길^^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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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핫핫. 초대장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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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아직 초대장이 정말 적은듯싶더라구요.
구해지질않습니다...'ㅡ'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http://twitter.com/@text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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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LonnieNa 작성:

아직 초대장이 정말 적은듯싶더라구요.
구해지질않습니다...'ㅡ'

이제 두세장씩 뿌리는 걸 보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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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LonnieNa 작성:

아직 초대장이 정말 적은듯싶더라구요.
구해지질않습니다...'ㅡ'

지금 미투질 하고 있는데 초대권 나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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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그냥 플톡에서 노는 것도 정신 없습니다.. 하핫..;;;

내가 빛날 수 있다면 나로 인해 빛을 잃은자가 있다
항상 겸손하게...

www.mydiary.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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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미투데이는 해보지 않았지만 플톡에 심취하다보니 다른 서비스로 느껴집니다.

미투데이는 싸이의 방명록 같은 분위기고, 플톡은 동네 회관 같은 분위깁니다.
미투는 그때의 내 감상을, 내 기분을 적고 나중에 하루치를 모아서 친구들을 돌아보며, 안부를 전해도 될 것 같고.
플톡은 10분, 한 시간, 하루의 시간이 엄청 빠르기 때문에 하루치가 아니라 그때 그때 사람들과 어울리고 안부를 전하며 매순간을 즐겨야 되더군요.

그러니, 미투데이와 플톡을 같이 즐겨도 상관없을 것 같고.. 그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플톡에 너무 빠지면 블로그가 서운해 하며, 슬퍼합니다. --a

저는 이틀째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반성 중입니다......만, 미투데이 초대장을 어디서 구해야 될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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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유마 작성:

미투데이는 해보지 않았지만 플톡에 심취하다보니 다른 서비스로 느껴집니다.

미투데이는 싸이의 방명록 같은 분위기고, 플톡은 동네 회관 같은 분위깁니다.
미투는 그때의 내 감상을, 내 기분을 적고 나중에 하루치를 모아서 친구들을 돌아보며, 안부를 전해도 될 것 같고.
플톡은 10분, 한 시간, 하루의 시간이 엄청 빠르기 때문에 하루치가 아니라 그때 그때 사람들과 어울리고 안부를 전하며 매순간을 즐겨야 되더군요.

그러니, 미투데이와 플톡을 같이 즐겨도 상관없을 것 같고.. 그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플톡에 너무 빠지면 블로그가 서운해 하며, 슬퍼합니다. --a

저는 이틀째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반성 중입니다......만, 미투데이 초대장을 어디서 구해야 될껀디...

유마님 초대해 드린다고 썼더니
위에 DARKLich님께서 이미 주신다고 하셨네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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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어찌보면 미투나 플똑과 같은 형태,
태터툴즈를 스킨과 약간의 플러그인만의 조합으로 그 들과 같은 효과를 낼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스킨에서 미뚜나 플똑과 같은 레이아웃을 뿌려주고 more... 형태로 본문의 석줄정도만 출력되게끔 해준다면...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http://twitter.com/@text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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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LonnieNa 작성:

어찌보면 미투나 플똑과 같은 형태,
태터툴즈를 스킨과 약간의 플러그인만의 조합으로 그 들과 같은 효과를 낼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스킨에서 미뚜나 플똑과 같은 레이아웃을 뿌려주고 more... 형태로 본문의 석줄정도만 출력되게끔 해준다면...

안 그래도 교주님과 어제 그런 얘길 했었습니다. 플러그인 테이블을 만들어서 거기에 그때그때 적은 감상을 넣어두고, 하루치씩 모아서 포스트로 출력해준다든가 말이죠.;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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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엔하늘 작성:

유마님 초대해 드린다고 썼더니
위에 DARKLich님께서 이미 주신다고 하셨네요^^;

DARKLiCH님은 LonnieNa 님 드린다고 써놓으셨네요~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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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daybreaker 작성:
LonnieNa 작성:

어찌보면 미투나 플똑과 같은 형태,
태터툴즈를 스킨과 약간의 플러그인만의 조합으로 그 들과 같은 효과를 낼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스킨에서 미뚜나 플똑과 같은 레이아웃을 뿌려주고 more... 형태로 본문의 석줄정도만 출력되게끔 해준다면...

안 그래도 교주님과 어제 그런 얘길 했었습니다. 플러그인 테이블을 만들어서 거기에 그때그때 적은 감상을 넣어두고, 하루치씩 모아서 포스트로 출력해준다든가 말이죠.;

생각보다 역시 말이나 생각은 간단하군요.
문제는 구현과정에서의 얼마나의 삽질이 필요한가가 문제.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http://twitter.com/@text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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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유마 작성:
엔하늘 작성:

유마님 초대해 드린다고 썼더니
위에 DARKLich님께서 이미 주신다고 하셨네요^^;

DARKLiCH님은 LonnieNa 님 드린다고 써놓으셨네요~ wink

앗 그랬었군요^^;
(요새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_-;)
초대장 생기면 유마님 초대해 드릴게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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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초대권이 한장 남았습니다. 아직 사용 못하신 분, 손 들어 보세요. smile

DARKLiCH (2007-03-18 19:48:19)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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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저도 me2day 한번 사용하고 싶은데 초대장 구하기가 힘드네요
남는 초대장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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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유마님~ 죄송합니다. 오늘 중으로 초대장이 생길줄 알고 있었는데
만박님의 희안안 초대방식

오늘 초대장 받으신 분들은 다음 조건을 만족합니다. "나를 초대해준 사람을 초대해준 사람을 초대해준 사람을 초대해준 사람이 만박님이거나 코디안님이다."

때문에 가장 최근에 초대받은 분들만 초대 받으셨네요^^;
우선 다른 분들에게 구해보심이;;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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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괜찮습니다. 언젠가는 할 수 있겠죠.!! +_+a

추가 - 저 안주셔도 되요. 다른 경로로 구했습니다. ^^a

유마 (2007-03-20 14:33:19)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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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me2day 서비스 이용해 보기 힘들군요

앗, 유마님 초대해 드리려고 왔는데 벌써 구하셨군요 ㅋ;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