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글 저장 버튼의 위치에 대한 불만사항
글 저장하기 및 완료 버튼 등의 위치가 로컬로그와 파일을 업로드하는 곳 위로 바뀌었는데 이것이 상당히 불편한 편입니다.
글을 쓰고 태그를 입력하고 공개설정을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저장을 해야 하니까, 동선의 혼란이 온다고 할까요?
동선의 길이를 최소화되는, 예전처럼 제일 밑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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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저장하기 및 완료 버튼 등의 위치가 로컬로그와 파일을 업로드하는 곳 위로 바뀌었는데 이것이 상당히 불편한 편입니다.
글을 쓰고 태그를 입력하고 공개설정을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저장을 해야 하니까, 동선의 혼란이 온다고 할까요?
동선의 길이를 최소화되는, 예전처럼 제일 밑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hyeonseok.tistory.com/5 이글로 인해 변경된것으로 기억하는데 논의의 여지는 있을듯 싶습니다.
저도 이부분이 참 불편합니다.
상식적으로 글 작성의 흐름상 글을 작성하고 파일을 첨부하고(이는 옵션이겠지요)
그 글의 설정(발행, 작성시간등등)을 설정한후 저장하는게 맞지 않나요?
글 옵션을 설정하고 마우스가 다시 위로가서 윗부분에서 저장완료 버튼을 눌러야한다는게 위의 단순히 에디터와 멀다는 이유로 보기엔 좀 다른 의견입니다.
에디터와 가까이 붙여두어야한다면,
대다수의 유저가 글 쓰기기의 기본 설정인 비공개, 글작성시간 유지 등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체크되어있는 그 상태를 쓰는 조건의 %가 높다고 봐야할듯합니다.
허나 과연 100명중 80명 이상이 그 옵션을 건들이지 않고 글만 작성후 바로 저장해버릴까요?
흐름상과 확율적으로 볼 때 위치는 버튼이 아래에 있는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버튼을 두곳에 다 넣는 것도 같이 고민해 주세요.
또는 처음 작성할 때에는 아래에...수정할 때에는 두군데 다..이런식도 괜찮겠죠.
hyeonseok (2007-01-31 13:31:00)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저도 이부분이 참 불편합니다.
상식적으로 글 작성의 흐름상 글을 작성하고 파일을 첨부하고(이는 옵션이겠지요)
그 글의 설정(발행, 작성시간등등)을 설정한후 저장하는게 맞지 않나요?글 옵션을 설정하고 마우스가 다시 위로가서 윗부분에서 저장완료 버튼을 눌러야한다는게 위의 단순히 에디터와 멀다는 이유로 보기엔 좀 다른 의견입니다.
에디터와 가까이 붙여두어야한다면,
대다수의 유저가 글 쓰기기의 기본 설정인 비공개, 글작성시간 유지 등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체크되어있는 그 상태를 쓰는 조건의 %가 높다고 봐야할듯합니다.
허나 과연 100명중 80명 이상이 그 옵션을 건들이지 않고 글만 작성후 바로 저장해버릴까요?흐름상과 확율적으로 볼 때 위치는 버튼이 아래에 있는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저도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본문 밑에 아래 속성 밑에 두개를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이게 http://forum.tattertools.com/ko/viewtopic.php?id=2182 이 논의에서 왜 사용자 피드백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가에 대한 실제 케이스가 되는 것 같군요. hyeonseok님의 제안은 내용상으로는 적절했다고 생각되지만, 태터툴즈의 역사와 하위 레거시 문제상 그대로 수용할 수는 없었다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게 논의가 어디서 되었던 것인지 본 기억이 없는데... 논의가 되었던 적이 있었나요?
http://dev.tattertools.com/ticket/275
이 티켓 처리함에 있어서, 245번 티켓과 연관되어 중복되는 부분을 고려하다보니 함께 위로 올라갔었습니다. 중간저장에 대한 수요와 최종저장에 대한 수요를 고려했을 때, UI 피드백 결과를 받았던 결과로 미루어보아 글 작성시 중간 저장의 횟수가 더 많을 것이라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버튼의 위치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중간 저장 버튼만을 위로 올리거나 위아래 모두에 집어넣는 방법도 있겠지요. 당시 티켓에서도 고민의 여지를 남겨 두었는데, 클로징하고 넘어갔군요. -_-;
ㅇ에디트 본문
- 미리보기 또는
- 미리보기, 지금저장
ㅇ편집하단
- 완료하기, 목록으로 또는
- 지금저장, 완료하기, 목록으로
이런 구조가 괜찮지 않을까요?
ㅇ에디트 본문
- 미리보기 또는
- 미리보기, 지금저장
ㅇ편집하단
- 완료하기, 목록으로 또는
- 지금저장, 완료하기, 목록으로이런 구조가 괜찮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2중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UI가 번거러워 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살짝 됩니다.
저역시 블로그를 사용하는 회원한테 글을 어떻게 저장하냐는.. -_-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건 글쓸때 바로바로 저장할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그걸 발견 못하는 초보 유저를 위해 하단에도 완료하기 버튼이라도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10 번 티켓으로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