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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네가지 건의사항입니다..

네 가지 건의사항이 있는데 ....
첫번째는 글상자에 관련된 것입니다.
글상자는 색을 띄게 되어있고, 그 안에 글씨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글씨의 색이 본문 전체에 걸려서 한꺼번에 바뀐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킨을 바꾸니까 본문 글씨의 색 전체가 바뀌면서 글상자 안의 글씨를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따라서 글상자 안의 글씨의 색은 글상자의 배경색에 따라서 자동으로 일정한 색을 띄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킨을 바꾸더라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잖아요. ^^ (이 부분을 스킨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두번째는 관리자/글쓰기 때문입니다.
login을 하지 않았을 때나 login을 했을때나 똑같이 관리자/글쓰기로 보이는데, 사실상 이것이 두개로 나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login하지 않았을 때는 login 하나만 보이고, login한 뒤에는 두개로 보이던지 login한 뒤에 관리자로 들어가서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스킨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세번째는 글의 맨 밑에 페이지를 옮길 수 있는 숫자들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prev, next가 있지요. 이것들을 누르면 페이지 숫자가 하나 옮겨집니다. 1페이지에서 2페이지로 넘어가죠. 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아합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prev, next를 누르면 현재 적혀있지 않은 다음 숫자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prev 1,2,3,4,5 .... 500 next에서 next 단추를 누른다면 다음처럼 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 prev 1,2,3,4,5,6,7,8,9,10,11 .... 500 next
혹은 6페이지부터 나올 수 있는 11페이지가 화면에 노출되거나요... prev 6,7,8,9,10,11,12,13,14,15,16 .... 500 next

네번째는 (헉... 세가지 적다보니 잊어먹었습니다. -_- ) ........ 다시 생각나면... 그때 다시 적을께요...ㅜㅜ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작은인장 (2007-03-10 17:56:46)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따뜻한 5월의 햇살 속에 한가로이 잠든 작디작은 선인장처럼...
내일을 향한 꽃봉오리 몇 개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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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가지 건의사항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글을 작성하던 중에 다른 창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글을 쓸 때 (alt+tab으로 화면전환할 때 등등) 글쓰기 창에 focus가 사라져서 마우스를 꼭 필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창으로 갔다 올 때도 글을 그냥 쓸 수 있게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따뜻한 5월의 햇살 속에 한가로이 잠든 작디작은 선인장처럼...
내일을 향한 꽃봉오리 몇 개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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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가지 건의사항입니다..

1.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1732 논의된적이 있군요.

2. 글 제목 옆의 수정/팝업수정/삭제 식으로 로그인 시에만 해당 메뉴를 출력하는식으로 별도 치환자의 추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공수를 들일만한 부분인지 생각을 해봐야 될듯 싶습니다.

3. 게시판, 제로보드 식으로 하단 페이지수를 이동하는 것이 아닌 블로그 페이지를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 제작됐다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물론 어느쪽이 맞는 것이냐 하는 것은 보는이들의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 블로그 식으로 떨어뜨려두고 별도의 해당 치환자를 추가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수는 있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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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가지 건의사항입니다..

1번 문제에 대해서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본문의 div 를 뒤져 글 상자를 찾고 해당 글상장의 글색상을 지정된 색으로 변경하는건 어떨지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http://www.yangkun.pe.kr/20

희망이아빠 (2007-03-11 09:02:37)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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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가지 건의사항입니다..

lunamoth 작성:

2. 글 제목 옆의 수정/팝업수정/삭제 식으로 로그인 시에만 해당 메뉴를 출력하는식으로 별도 치환자의 추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공수를 들일만한 부분인지 생각을 해봐야 될듯 싶습니다.

lunamoth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추를 두개로 구분할 필요성이 안 느껴저서 개선해 주셨으면 하고 글을 쓴 것입니다.

lunamoth 작성:

3. 게시판, 제로보드 식으로 하단 페이지수를 이동하는 것이 아닌 블로그 페이지를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 제작됐다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물론 어느쪽이 맞는 것이냐 하는 것은 보는이들의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 블로그 식으로 떨어뜨려두고 별도의 해당 치환자를 추가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수는 있을듯 싶습니다.

next라는 단추를 볼 때 사람들은 당연히 다음 번호가 아니라 다음 뭉터기로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현재의 방식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거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뜻한 5월의 햇살 속에 한가로이 잠든 작디작은 선인장처럼...
내일을 향한 꽃봉오리 몇 개를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