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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픈하우스 함 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을까요?" 라는 inureyes님의 말씀에 따라 논의글을 올립니다
명칭
이번에는 지금까지와의 오픈하우스와는 다르게, TNF가 앞장서서 태터앤프렌즈의 행사로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따라서 '오픈하우스' 라는 명칭이 아닌 (..하우스가 없으니;; ) 새로운 명칭을 붙이는 것도 좋겠지요.
태터툴즈 파티, 태터툴즈 오픈스토리 등 아이디어 제안해 주세요.
시점
4월말 ~ 5월 중순 사이의 토요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월 21일, 4월 28일, 5월 12일, 5월 19일 중 적당한 날을 택해보아요 >_<d
물론 꼭 이중에 고르라는 법은 없습니다(!!)
주제
개발자, 사용자, 디자이너가 모두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행사가 되기 위한 적절한 주제나 내용을 제안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신버전 발표나 시연회 같은 분위기를 지양했으면 합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블로거, 사용자들도 자유롭게 모여서 기술적인 구현 가능여부와는 상관없이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하는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발산하면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의기투합해서 신나게 이야기 할 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파티 같은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유명 블로거를 초청하여 좋은 말씀 듣는것도 좋겠고, 누구든 발표주제 혹은 토의주제를 갖고 와서 자유발표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겠죠.
"우리 오픈하우스 함 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을까요?" 라는 inureyes님의 말씀에 따라 논의글을 올립니다
ㅇ명칭
- 태터툴즈 오픈스토리에 한표~
- 2007 TatterCamp season 1
ㅇ시점
- 4월 28일 : 이순신 장군님 탄생일 기념 장군님의 힘찬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로~
ㅇ주제
- 태터툴즈 1.0 발표후 1.1, 1.2의 변화 그리고, 향후 변화
- 부담없는 자유 토의 및 질의
- 유명 블로거 초청 강연
ㅇ기타
- WordCamp처럼 태터툴즈 로고를 팍 담은 티셔츠나 조끼도 있으면 좋겠네요. 여건이 된다면..
http://design.funny4u.com/44
laziel 작성:"우리 오픈하우스 함 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을까요?" 라는 inureyes님의 말씀에 따라 논의글을 올립니다
ㅇ명칭
- 태터툴즈 오픈스토리에 한표~
- 2007 TatterCamp season 1ㅇ시점
- 4월 28일 : 이순신 장군님 탄생일 기념 장군님의 힘찬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로~ㅇ주제
- 태터툴즈 1.0 발표후 1.1, 1.2의 변화 그리고, 향후 변화
- 부담없는 자유 토의 및 질의
- 유명 블로거 초청 강연ㅇ기타
- WordCamp처럼 태터툴즈 로고를 팍 담은 티셔츠나 조끼도 있으면 좋겠네요. 여건이 된다면..
http://design.funny4u.com/44
네... 자유롭게 세션을 잡아서 발표를 하면 참여율도 높고 괜찮을 듯 싶습니다.
barcamp.org 를 이용해서 세션을 하나 만들어놓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도 방법이네요.
moderator 토의에서 대충 감 잡은대로 4월 14일로 결정된 것으로 알겠습니다.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