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토) 둘째아이 돌잔치 다음주(토) 첫째아이 어린이집 O.T ... 이번달에 모이신다면
못뵐것 같군요...

- 오프모임 : 분기마다 한번쯤은 오프모임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온라인 : 포럼에서 공지하여 특정 irc에서 흔히 말하는 정팅을 하는 것도 괜찮구요.
- 장소 : 당분간은 서울을 중심으로 하고, 추후 활성화 단계에 접어들면, 특정 지역에서 돌아가며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규모 : 크게 생각하면 크다고 볼수 있겠지만, 아마도 TNF에 발 담그신 분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규모 또한 어느정도 오프모임이 활성화 된후에 조금더 규모를 확장시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ps. 간혹 경치좋은 산 구경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 좋을것 같군요..

jparker (2007-01-16 23:32:54)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아마 큰 주제는 TNF 가 2006년에 무슨 삽질을 했고, 2007년에는 어떤 삽질을 할 것인가[..]가 되겠지요.

20일(토요일), 26일(금) 저녁, 27일(토) 중 하나로 정하면 어떨까요.  장소는 강남역 부근으로 하고 현재 모더레이터급은 필히 참가하도록 하고, 그 외 현재 포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분들(e.g. Ikaris 님이나 571BO님이나 ' ㅅ')ず)을 모시고 TNF 의 방향성과 활동 계획을 논의,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간단한? 모임을 이달중으로 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박이 끼는 MT형식이 되면 뭐 친분은 깊어지겠습니다만, 리소스 투입이 너무 커서 깊은 이야기하기가 참 애매해지고.. 저녁식사나 함께하면서 이런저런 토론의 시간을 갖는 형식을 취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체제 정비[..]를 거치면, 2월말이나 3월쯤 TNF 주도의 오픈하우스 등의 행사를 열어
태터툴즈의 새로운 청사진(-이 나온다는 가정하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20일, 26일, 27일 불가합니다.;;;;
2월 일정도 어찌될지 모르니 저는 제외하고 생각해주세요. T_T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하시면 더더욱 안옵니다....( -_-);;

"꽃미남 항시 대기"

같은 표현도 있는데.....;;

TNC에서 꽃미남 몇분(?) 초청하면 될것 같은데요~~

27일 확정되면 시간 장소 말씀해주세요. 어쩜 가능할것 같습니다.

늦은 오후나 저녁타임입니다. 지방인 관계로 12시전엔 복귀 예정입니다.

27일 시간/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저도 "구경"이나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