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돌아왔습니다. 충성!
2006년에 부트캠프 들어갔다가 1년이 지나서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느낀 것은 민간인은 너무도 미약한 존재일 뿐이라는 것이고, 사격은 역시 힘들다는 것, K-2 5정을 동시에 운반하면 팔이 심하게 저리다는 것입니다.
다녀왔더니 우리의 조각보 태터짱은 혼자서 1.1.1까지 커버렸네요.
포럼도 보름치 글을 읽으려니 의욕 상실 상태이고.. orz
하여간 돌아왔으니, 일단 태터부터 업그레이드 해야겠네요;;;
(말미에 질문 살짝..
1.1.1 Core와 Universe의 기능차이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실 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