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on-il DDang이 작성한 주제

  • 가입일자 2006-12-25
  • 글: 95

주제: 뭐할까... 뭐할까...

휴... 매일 매일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챗바퀴처럼 빙빙 도는 것 같아요. 컴퓨터에 붙어 있어도 무의미한 검색창만 두들기고, 블로그에 매달렸다가도 하얀 백지장마냥 머릿속이 텅 비는 것 같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고 커피 한잔에 손을 대보고... 컴퓨터에 매달렸다가 잠자는 것도 무한 반복.... 에휴... hmm

라면은 3분 30초에... cool

Soon-il DDang의 웹사이트

2 571BO이 작성한 답글

  • 571BO
  • 세콰이어를 5분만에 가지치는 정원사
  • 오프라인
  • 지역 腦 > Andromedā
  • 가입일자 2006-10-25
  • 글: 165

답글: 뭐할까... 뭐할까...

어이쿠;;;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내 눈을 믿고, 내 직감을 믿고, 사진기를 믿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Magnum Photos 소속 Freelancer가 되는 그 날을 꿈꾸며.]
[작곡이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어요. FL Studio + 필수 키보드 기기 등을 사주세요, 네?]

... 막장이로소이다;;;

571BO의 웹사이트

3 PolarisS3941H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KAIST
  • 가입일자 2006-11-13
  • 글: 43

답글: 뭐할까... 뭐할까...

저도 그런 생활의 연속입니다 @_@;;
그나저나 이렇게 살다가 갑자기 바빠지면 적응이 어려울텐데,, 걱정이군요;;

1st Mvmt Allegro con brio - Sweet Illusion,,

PolarisS3941H의 웹사이트

4 Soon-il DDang이 작성한 답글

  • 가입일자 2006-12-25
  • 글: 95

답글: 뭐할까... 뭐할까...

571BO님// 반갑습니다. cool
Polaris53941H님//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는 가게일을 도우면서 바쁜일을 해야 되는데, 적응이 될런지 걱정이네요. -_-;;

라면은 3분 30초에... cool

Soon-il DDang의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