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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사용하다가 이랫으면 하는 점.

이것이 있으면 좀더 편하게 쓸수 있지 않을까 하고 건의해봅니다.
아직 작성되지 않은 페이지에 접근하면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하고 에러 메세지가 뜨는데요.
관리자로 로그인 되어 있으면 이 메세지가 아니라 새글작성페이지로 바로 넘어가거나 새글작성하기 링크를 걸어두거나
하면 좀더 유연해지지 않을까요. 위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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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용하다가 이랫으면 하는 점.

흠..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가 뜰 때 이벤트 핸들러를 추가해서 플러그인이 핸들링할 수 있도록 처리하면 종합적인(?)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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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용하다가 이랫으면 하는 점.

smile 1.1.2용 티켓으로 등록하겠습니다.

"Everything looks different on the other side."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