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소정이 작성한 주제

  • 지역 Gwangmyeong
  • 가입일자 2006-04-13
  • 글: 156

주제: 야금야금 석류를 먹는 중

어머니께서 석류를 사오셨길래 먹고 있습니다.
사실 실제로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이번이 처음.

그런데 남들은 석류를 보면 이준기가 떠오른다는데(모 CM의 영향)...
...저는 페르세포네가 먼저 떠오릅니다(...)

...늙은건가 (후)

Sanctus dominus illuminatio mea, Veritas lux d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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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ilvester이 작성한 답글

  • Silvester
  • 바오밥나무를 기르는 조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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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일자 2006-11-08
  • 글: 241

답글: 야금야금 석류를 먹는 중

석류를 보면 열정을 느끼는 한 녀석 <- [..

Silvester :: The New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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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breaker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대전, KAIST
  • 가입일자 2006-04-04
  • 글: 1,319

답글: 야금야금 석류를 먹는 중

한 2~3년 전만 해도 제 이름을 말하면 사람들이 아무런 특이한 반응이 없었는데, 이모씨가 뜬 뒤로는... (.....)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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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니이 작성한 답글

  • 지역 bongcheon, gwanak, seoul
  • 가입일자 2006-04-28
  • 글: 2,065

답글: 야금야금 석류를 먹는 중

daybreaker 작성:

한 2~3년 전만 해도 제 이름을 말하면 사람들이 아무런 특이한 반응이 없었는데, 이모씨가 뜬 뒤로는... (.....)

김모씨, 그런식으로 이름 홍보하면 좋아요? (.......도망)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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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breaker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대전, KAIST
  • 가입일자 2006-04-04
  • 글: 1,319

답글: 야금야금 석류를 먹는 중

나니 작성:
daybreaker 작성:

한 2~3년 전만 해도 제 이름을 말하면 사람들이 아무런 특이한 반응이 없었는데, 이모씨가 뜬 뒤로는... (.....)

김모씨, 그런식으로 이름 홍보하면 좋아요? (.......도망)

- _-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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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더기이 작성한 답글

  • 건더기
  • 토마토와 태터로 태토마토를 만드는 육종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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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일자 2006-04-12
  • 글: 807

답글: 야금야금 석류를 먹는 중

daybreaker 작성:

한 2~3년 전만 해도 제 이름을 말하면 사람들이 아무런 특이한 반응이 없었는데, 이모씨가 뜬 뒤로는... (.....)

그 개그 제가 몇 달전에 써먹었다가 포럼 말아먹었...

잠수...

7 571BO이 작성한 답글

  • 571BO
  • 세콰이어를 5분만에 가지치는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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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일자 2006-10-25
  • 글: 165

답글: 야금야금 석류를 먹는 중

석류 좋죠. ^^ 저는 외할머니댁 정원에서 나는 석류가 제일 맛있다는... ㅋㅋㅋ;;;

집을 옮기셔서 더는 못 먹게 되었지만말이죠;;;

[내 눈을 믿고, 내 직감을 믿고, 사진기를 믿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Magnum Photos 소속 Freelancer가 되는 그 날을 꿈꾸며.]
[작곡이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어요. FL Studio + 필수 키보드 기기 등을 사주세요, 네?]

... 막장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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