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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는 대충 뭔지 알겠습니다.
Guestbook이야. 머 다들다는.. 테더를 쓰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죠..
Location(위치로그) 이놈이 뭐하는 놈이죠 ?? 도통 용도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 블로그로 돌아오는 키워드는 왜 없는지...
Location, Tag, Guestbook 등에서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려니 F5를 누를수 밖에 없군요.
그래서, 스킨에 키워드를 추가해놓구 있지만, 없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글에 관련된 지역을 등록해놓고 그 지역에 관련된 글을 찾을 때 편하게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
이올린의 지역이야기로 바로 등록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guest-book이라는게 사실 외국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환경(?) 입니다.
한국인들이 guest-book이 있어야 홈페이지라고 느낀다고해서 태터에 guest-book 기능이 들어간걸로 압니다. 
(그래서 몇몇 블로거들은 일부러 방명록을 빼놓고 쓰기도 해요.)
왜 블로그로 돌아오는 키워드는 왜 없는지...
Location, Tag, Guestbook 등에서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려니 F5를 누를수 밖에 없군요.
스킨에 키워드를 추가해놓구 있지만, 없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키워드가 뭘 뜻하는거죠? 메인으로 이동하는 링크(치환자)?
메인으로 이동하게 도와주는 치환자는 [##_blog_link_##] 입니다. (ex. <a href="[##_blog_link_##]">go home</a>)
지역로그, 태그클라우드, 방명록에서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려니 F5를 누를 수 밖에 없다 -> F5 누르면 제자리인데 F5 누르면 메인으로 돌아가나요?(......)
아니,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따지려고 드는게 아니라 정말 이해가 안되서 T-T..)
프레임 안에 블로그를 걸어둔 경우라면 F5가 먹히기야 하겠습니다만...
스킨 문제라고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지역로그는 자신이 어느 지역에서 어떤 일들을 했는지 적는 일종의 로그개념으로 잘 활용가능하고 기억능력도 있으니까 그 의미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디에서 무얼 했는지 기억 못할 때가 있잔아요 <- 나만 그런가;; )
나니 (2006-11-27 09:43:20)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아. 이런 내가 환경을 그렇게 해 놓구 있었네요...
F5는 잘못 올린거군요...
다른것과 혼동한듯 합니다.
글 올리면서,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고, 적어올렸더니..
F5 누른다고 블로그로 이동하지 않네요.. ^^;;
키워드라 적은것은.
skin.html에 <a href="[##_blog_link_##]">Blog</a> 적는것을 얘기한 겁니다.
음. 위치로그는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아는 친구들 테더에 가 봐도 위치로그는 비어있구요.. ^^;
http://sangsangbox.net/location
이게 위치로그입니다.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