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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보다는 이제 많이 해봐서 그런지 여유로움이 ???
게다가 1.0.5 부터는 베타라고 불리우는 기간을 갖을 예정이니 훨씬 즐겁고 안정될듯 하군요...
긴박하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1.0.5 는 업계최초(맞겠죠??설마..) 한/영/일 언어셋이 들어가겠네요....
문제는 항상 Manual !!! 이 걸리네용...
Technical writer 를 아예 풀타임으로 모시고 싶은데...
누구 태터&컴퍼니에 관심있으신 분....... 손좀 들어주세요....
태터&컴퍼니로의 이직/취직/복직(??) 등이 관심있으신분이나, 관심있으실만한 분들 소개시켜주세요.
LonnieNa 님.... 실례지만 무슨 일 하셔요 ?? 흑~~ 얼마나 급하면..... ㅠ.ㅠ
약속지키시려고 새벽까지 고생하셨네요. 
자고 일어나서 테스트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LonnieNa 님 스카웃 축하드려요. 하하;
오랜마에 배포.. 내용은 보지도 않고 후딱 태터센터 1.0.5 배포됐나 하고 갔다왔더랩니다. 덜덜
저는..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일일잡부(?) 랍니다.
그래서 시간이 될땐 많이 남고 모자를 땐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더이다.
저 갖다 붙여두면, 막상 할수 있는 일이 머가있을까요? -_-;; 거의 미지수 일거 같은데..
1.0.5버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테스트 들어갑니당~
한박자 늦은감이 있지만 LonnieNa님 스카웃 제의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
코더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배타 릴을 운영중인 태터와 같은 DB에 설치하면 위험할까요?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