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Mac에 대한 로망은 끝이 없다... (하아하아..)
금일 오후에 회계정보 시스템 중간고사 시험이 있습니다만.... 아침부터 미쳐버려서...
지금 학교 컴실에서 컴퓨터 하나에 VMware로 Tiger 깔아두고, 이거저거 돌려보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원래는 VMware로 네이티브 설치였는데... 다른 파티션에 설치한 맥을 부팅과정에서 읽어오지를 못하여 홧김에 그냥 VMware로 실행을... 그런데 퍼포먼스가 예전에 명동 애플스토어 놀라갔다가 만져본 맥북보다 그리 느리지 않고... 거기다가 이너넷까지 되는지라 지금 덜덜덜...)
그렇지 않아도 CPU 600Mhz짜리 노트북때문에 부모님께 시위끝에 삼송 SX-20 모델 중고로 (말이 중고지 출시된지 1년 조금 지난 모델...
) 기변을 승낙받아서 지금 저희집 안방에는 이미 그 놈이 시험기간 종료만을.... ![]()
하여간 각설하고....
세상 참 좋아졌어요...
맥이 파워피시에서 인텔로 건너오니 이런 호사도 누려볼 수 있군요...
앞으로 열심히 돈 모았다가 2년후에 임관해서 월급나오면 카드신 영접해서 맥북 프로나 질러야 겠어요... ![]()
(그때 즈음이면 산타로사2 정도 나왔겠지요??
)
하여간 언제나 주제를 종잡을 수 없는 이번 이야기의 결론은...
VMware에서도 맥은 곧잘 돌아간다... (특히나 이 VMware가 본체 램이 512메가라서 꼴랑 256메가만 할당한 사실을 감안하면 가히 혁명적.... orz)
전 이만 영어로 된 회계정보시스템 책 들이파러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