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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요즘엔 정말 올라오는 글 수가 적군요.

한때는 TnF에 매일 들어올 때마다 몇 개씩의 글이 있곤 했는데
요즘엔 새로운 글 들어오는 거 보기가 좀 힘드네요.
다들 바쁘셔서 그런듯....
역시 이럴 땐 이런 잡담을 나누는 공간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뭐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는 없을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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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엔 정말 올라오는 글 수가 적군요.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요?

잡담이니까 .. 여쭈는 건데..
요즘 볼만한 영화 뭐 있나요?
여가 생활이 너무 부족한것 같은 느낌에 좀 보려구 하는데..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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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엔 정말 올라오는 글 수가 적군요.

이번주에 디트로이드 메탈 시티 (DMC) 합니다.

GO TO DMC! GO TO DMC! GO TO DMC!
(...)

음... 좀 마이너 한가요 ;ㅁ;

"희망은 노력하지 않는 자에겐 찾아오지 않는다" - [곰]
안녕하세요- Kiwing 마스터 [곰]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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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엔 정말 올라오는 글 수가 적군요.

ㅎㅎ 스타트렉 두 번 봤습니다~ 강추라는!

"Everything looks different on the other side."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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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엔 정말 올라오는 글 수가 적군요.

7급 공무원 나름 재밌던데요 ㅎㅎ; ( 잔잔한 개그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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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엔 정말 올라오는 글 수가 적군요.

<스타트랙>, <털민웨이터4>, <박물관은 살아있다2> 정도가 요즘 관심거리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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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엔 정말 올라오는 글 수가 적군요.

inureyes 작성:

ㅎㅎ 스타트렉 두 번 봤습니다~ 강추라는!

ㅋㅋ 요즘은 그런 "블록버스터 CG" 위주의 영화를 보더라도 그 바탕에 깔린 세계관이나 사회·문화가 어떨까 하는 쪽으로 생각이 미치곤 합니다. 스타트렉의 세계에서 산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