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주제없는주제2
주제없는 주제라고는 하지만 tistory에 대한글을 여기 몇자적습니다.
저는 소규모 유료계정을 갖고있습니다.
몇년전
모싸이트 게시판운영자를 맡고 있다가
댓글성시비에 휘말려 그만두고..
혼자 제로보드설치에 목을 멜정도로
혼자끙끙앓고서 홈을 꾸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제로보드의 활성화가 더이상 진전이 없었을뿐더러
음악저작권이 어쩌구 하면서
더이상 사람들이 홈에 접속을 안하더군요.
그러던중에
태터를 발견했습니다.
설치형이라는것에 또한번 용량부담이
좌절시켰지만..과감하게 정리할것 정리하며..
0.961버전부터 클래식버전..이상 1.0.5버전까지
내자신에게 테스트해가며 태터과목(?)을 마스팅(?)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계정을 조건없이 쓰라며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렇게 공부했습니다..ㅎ~
그런데 tistory~??!!
용량부담이 없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티켓은 저에게 여전히 도착하지 않습니다.
http://www.tistory.com/
에보면 여전히 많은수의 관련된분들이 글을적고 있습니다.
새글을 적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의 초대권은 없다하시던지.
빨리 정식 tistory를 출범시키시던지,
또 아니면 TNF에 로그인하시분들중에 tistory베타테스터의 기회가
없는분들에게
다시 초대의 기회를 주시던지요.
-컴초보가 태터를 생각하며
감히 막글을 올렸습니다.
-제욕심만 차린다 생각하실지모르겠습니다만.
tistory만 보면 서운한생각이 듭니다.^^;;
태터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