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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오.. 이거 재미난 모습이군요..

chester 작성:

tistory.com 을 준비하면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 밤에는 그 변화내역과 앞으로의 방향등에 대한 생각을 다 정리해서 TnF 포럼에 올려보겠습니다 smile

chester님이 어제 낮에 저런 말씀을 하셔가지고.. -_- 지금까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무시나 봅니다.

그런데, 뭔가 재미난 걸 발견했습니다.
일단, tistory에 당첨되어 사용한다는 건.... 어딘가에 소속되었다는 말 같네요..
tistory의 겉모습을 보면... 그냥 개인 설치형 태터인지 tistory인지 구분할 길은.. 주소 밖엔 없지요.
그것도 나중에 개인 도메인 설정이 가능해지면, 구분이 어렵게 됩니다..

그래도 알아낼려면. admin을 눌러보면... 뜨는 화면에서 유일하게 표시가 납니다.
그곳에서 말고는... 알 수가 없지요..

근데, 제가 제 tistory 계정에 접속 한 뒤... 다른 분들의 tistory 블로그만 검색해서 둘러보는데 말이지요..
댓글을 쓸려고 보니깐.............................. 흔히 보아왔던 이름 비번 홈페이지 기입란이 보이질 않습니다.. 유일하게 비밀글 체크 표시만 보이고
그냥 댓글 입력하게 되어 있더군요. 이건, 서비스형 블로그에 로그인하면... 같은 서비스형에는 바로 댓글을 입력할 수 있는 방식과 같지 않습니까?...:)

우리가 또는 다른 이가 알 수 없지만.. tistory.com 에 접속 되어 있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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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 이거 재미난 모습이군요..

유마 작성:
chester 작성:

tistory.com 을 준비하면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 밤에는 그 변화내역과 앞으로의 방향등에 대한 생각을 다 정리해서 TnF 포럼에 올려보겠습니다 smile

chester님이 어제 낮에 저런 말씀을 하셔가지고.. -_- 지금까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무시나 봅니다.

그런데, 뭔가 재미난 걸 발견했습니다.
일단, tistory에 당첨되어 사용한다는 건.... 어딘가에 소속되었다는 말 같네요..
tistory의 겉모습을 보면... 그냥 개인 설치형 태터인지 tistory인지 구분할 길은.. 주소 밖엔 없지요.
그것도 나중에 개인 도메인 설정이 가능해지면, 구분이 어렵게 됩니다..

그래도 알아낼려면. admin을 눌러보면... 뜨는 화면에서 유일하게 표시가 납니다.
그곳에서 말고는... 알 수가 없지요..

근데, 제가 제 tistory 계정에 접속 한 뒤... 다른 분들의 tistory 블로그만 검색해서 둘러보는데 말이지요..
댓글을 쓸려고 보니깐.............................. 흔히 보아왔던 이름 비번 홈페이지 기입란이 보이질 않습니다.. 유일하게 비밀글 체크 표시만 보이고
그냥 댓글 입력하게 되어 있더군요. 이건, 서비스형 블로그에 로그인하면... 같은 서비스형에는 바로 댓글을 입력할 수 있는 방식과 같지 않습니까?...:)

우리가 또는 다른 이가 알 수 없지만.. tistory.com 에 접속 되어 있는 거군요....

유마님....쏘리. ^^
다다다다 썼습니다만,  이걸 공개하면 여러사람의 불필요한 리액션을 만들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다음 TnF 오프모임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결심을 바꿨습니다 .... 굳이 논조가 무엇이었을까를 말씀드리면 요 아래에 일모리님의 글에 대한 답변에 대충 묻혀 놓았습니다... ^^

tistory.com 은 서비스적인 feature 가 거의 없는 말그대로 태터툴즈 1.0.5 입니다..
이제 세상에 1.0.5 를 가지고 '당신도 이런거 만들수 있다' 라는 것을 학습시켜나가야지요..
tistory.com 은 tattertools 라는 오픈소스 기반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tistory.com 같은걸 만들수 있도록 저희가 앞서서 보여드리는 것 뿐이지요...    tistory.com 이 거대한 사이트로 성장하나, tistory.com 같은 것들이 수천개가 생기나... 둘다 나쁘지 않은 미래긴 하죠 ^^^ 어느방향이건 TnC/TnF 는 재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