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왔습니다. 그분이
왜 저의 손앞에는 오로바이로 날라온 MBP가 있는 걸까요?
히스토리
리눅스 박스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 음 맥을 써볼까?
-> 맥미니 곧 업데이트 루머가;; 맥나노?
-> 맥용 키보드 따로 사기 귀찮다. 맥북으로 고고싱
-> 레오파드 소문. 13인치 맥북프로 루머
-> 레오파드가 나왔으나 MBP는 요지부동
-> 맥북만 산타로사로 갈것 같다는 소문
-> MBP 정도 고민
-> 일단 관망으로 결정
-> 교주님 뽐뿌질
-> 결정타. 비스타가 도는 가장 빠른 노트북 선정~
정신이 화들짝. 눈앞에
G에서 샀더니 레오파드가 없군요. 무이자에 쿠폰을 사용한 패널티랄까. 레오파드는 주문 때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맥용 키보드 주문했다는;;; 집의 26인치 LCD에 연결해서 쓰게. @.@;
비스타 설치는 귀찮아서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