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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몇가지 두서없는 질문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BS 국제방송팀에 근무하는 성대우라고 합니다.

며칠전 다국어 블로그의 개발에 관해 포럼내의 신정규님과 메일을 주고받았습니다. 이후 제가 알아봐야 할 내용들을 재촉하는 분위기가 팀내에 조성되는 바람에 부득불 포럼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국제방송팀'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위성TV, 단파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총 11개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로 방송과 컨텐츠를 제공하는 방송 매체 입니다. ( 가장 접해보시기 쉬운 경로는 역시 인터넷으로, 주소는 http://world.kbs.co.kr http://english.kbs.co.kr 입니다.)

최근 다국어 블로그 개설을 통해 해당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재외교포, 외국어를 공부하는 내외국인이 어울릴 공간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 곳 TNF까지 흘러오게 되었고, TNF에서도 외국어 버전의 태터툴즈를 개발자분들이 진지하게 개발하고 계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 중 신정균님께 문의 메일도 드리게 되었구요.)

국제방송에서는 외국어 버전의 태터툴즈를 위한 번역작업을 돕고, 포럼의 회원님들께 11개 언어가 서로 어우러져 돌아가는 블로그 개설에 대해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 이었습니다.

기본 전제는 팀 내부에서도 공감을 했습니다만, 구체적인 상대방의 정의가 힘들다는 사실이 문제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돌아보니 www.tattertools.com, www.eolin.com, www.tnccompany.com, 그리고 이 포럼까지 4개의 단체(?) 중 1:1로 저희와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진행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알고싶은 내용은 '4개의 단체 상호간의 관계', '11개 언어가 어울리는 만만치않은 작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어떠한 단체와 접촉을 해야하는지' 입니다.

11개 언어의 블로그 개설과 제가 알고자하는 사항등 어떠한 면이든 회원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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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몇가지 두서없는 질문을 올립니다.

메일 답장 드리겠습니다. smile

1.1.2에 치여서...

"Everything looks different on the other side."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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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몇가지 두서없는 질문을 올립니다.

성대우 작성:

그래서 돌아보니 www.tattertools.com, www.eolin.com, www.tnccompany.com, 그리고 이 포럼까지 4개의 단체(?) 중 1:1로 저희와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진행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알고싶은 내용은 '4개의 단체 상호간의 관계'

http://blog.tnccompany.com/33 를 참고하시면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