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1.1.1 배포와 기본 플러그인 관련
1.1.1 정식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본 플러그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core 패키지에 뭐가 들어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논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기본 플러그인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본체에 있던 것들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정 갯수 이하로는 떨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 기능 몇 가지를 묶어서 하나로 만들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TNC의 이올린 팀에서 만들고 있는 myEolin 플러그인이 있는데, 이게 core 패키지에 들어가야 할 성격인지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플러그인이 일종의 플랫폼 종속성을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core 패키지에 들어갈 성격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이 패키지가 universe 패키지에는 들어가야 하는 것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universe 패키지에 들어가게 된다면 기타 메타 포탈 사이트들에게 핑을 보내줄 수 있는 universal synchronizer 플러그인도 함께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 저 universal synchronizer를 만들지도 생각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국내외에 xml-ping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몇 종류가 있나요? (테크노라티처럼 특정 주소로 reload 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런 경우도 환경설정으로 해당 주소를 기록해 놓고 핑을 날려 줘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core에서 떨어지거나 하나로 합쳐져야 할 플러그인들의 정리와, universe로 이관되고 관리될 플러그인들을 의논해 보았으면 합니다. 현재 공개되어 있는 플러그인들 중 universe에 들어갔으면 하는 플러그인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