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와 전혀 다른 길을 걷는 건가요?
스킨 치환자라든가 스킨, 플러그인 등등... 텍스트큐브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이제 티스토리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네요.
티스토리 역시 아직 owner로 접속하면 옛날 태터툴즈의 관리자페이지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제 owner는 지원을 끊은 상태라... ;
티스토리는 주로 admin으로 접속하죠.
정말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기반'이라는 공통된 점만 존재할 뿐, 서로서로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