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늦은 가입인사..
phpbb라서 새로운 글타래를 만드는것에 대한 두려움이있다..
아마도 KLDP에서의 분위기가 그러했었기 때문이리라 생각되기에...
이렇게 혼잣말스럽게 끄적여보네요.
나름대로 태터툴즈라는 블로그툴에 애정을 가지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싶지만..
0.9x대에서 처럼 집중적으로 파고들지 못하고 있기에..
그냥 답답한 사용자입니다.
그나마 최근의 업무가 바쁘게 돌아가서 더더욱 소스를 뒤적거릴 여유가 없기에..
그냥 이렇게나마 발만 슬쩍 걸쳐본답니다.
공돌이스럽거나 그렇지 않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