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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입니다.
슬슬 키워드를 살려내고 싶은데, 그대로 살려내면 재미 없을 것 같고...
이전 첫번째 오프모임에서 의논되던 내용이, 키워드를 태그 기능과 연동시켜서 태그의 설명을 붙이는 식으로 가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살려내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해 보고 싶은데 이 아이디어 말고 뭔가 확 편리하고 유용한 것이 없을까요?
블로그주소/tag/태그명
이라고 했을 때 해당 태그가 사용된 목록이 뜰 때 만약 태그가 "tattertools"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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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attertools
태터툴즈는 내친구~
다음은 tattertools가 들어간 목록입니다.
어쩌고저쩌고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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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이 해당 tag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주는 방식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만약 태그에 연동시킨다고 한다면 태터 0.9x처럼 본문에 자동으로 링크 달아서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인가요?
어쨌든 나니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만약 태그에 연동시킨다고 한다면 태터 0.9x처럼 본문에 자동으로 링크 달아서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인가요?
가능하지만 그건 플러그인의 몫으로 남겨놓을랍니다 하하
Naive 작성:만약 태그에 연동시킨다고 한다면 태터 0.9x처럼 본문에 자동으로 링크 달아서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인가요?
어쨌든 나니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가능하지만 그건 플러그인의 몫으로 남겨놓을랍니다 하하
뭐든지 다 plug-in... (...라고 말할 처지가 못되잖아 ㅠㅠ)
아으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코딩에 두 시간 반이나 걸렸군요.
뭐 결론은, 공지와 키워드와 글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이제 키워드를 써먹는 부분을 만들어야 겠군요. 확 귀찮은데 0.9x대 처럼 가버릴까...하다가도 여러 생각 하게 되네요.)
키워드 기능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라디오버튼을 선택하고 글을 썼지만 저장에 실패했다고 나옵니다. 
키워드 기능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라디오버튼을 선택하고 글을 썼지만 저장에 실패했다고 나옵니다.
아직 제작중입니다.
1.1로 가보니 이전에 0.97에서 쓰던 키워드들이 그대로 다 살아났더라구요.
에헤라~ 많이 작성해놨는데 b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