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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안녕하세요 건이아빠예요 big_smile

번들 이모티콘 플러그인의 사용자 설정 불가능이 불편해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 50개 까지 이모티콘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모티콘 설정하고, 아이콘 업로드)
- 태그를 사용하여 여기 포럼 글쓰기 상단에 나열된 아이콘처럼 등록한 이모티콘이 나열되어 쉽게 쓸 수있습니다.

※ 플러그인을 제작하는데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 설정변수의 동적추가는 안되더군요. (폼에 input element 추가하는 의미)  그래서 처음 설정시 사용할 아이콘 갯수를 설정하고 저장후 다시 설정 하도록 했습니다.

※ <bindings><config> 에서 type 에 파일 업로드는 지원하지 않는군요. 지원하는게 문제가 될까요 ?

링크 : http://www.yangkun.pe.kr/28

1번 문제에 대해서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본문의 div 를 뒤져 글 상자를 찾고 해당 글상장의 글색상을 지정된 색으로 변경하는건 어떨지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http://www.yangkun.pe.kr/20

유마님이 올리신 이미지를 사용했는데 괜찮겠죠 ?
(선감행 후양해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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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1번 문제에 대해서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본문의 div 를 뒤져 글 상자를 찾고 해당 글상장의 글색상을 지정된 색으로 변경하는건 어떨지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http://www.yangkun.pe.kr/20

정확히 원하시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APM_Setup 이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
APM_Setup 은 Apache + PHP + MySQL 을 로컬에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키지 프로그램입니다.

근사모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www.apmsetup.com/?ct=1

마침 APM_Setup 을 이용해 태터툴즈 설치하는 동영상도 있네요
http://www.apmsetup.com/tutorials.php?c … id=130#130

논의중에 카테고리의 3단계化 가 구현이 어렵다. 어려운건 아니다. 등으로 갈리는것같은데.
카테고리 기능의 추가구현이 안되고 있는것은
그러한 기능 구현이 어렵다, 어렵지않다 하는 개발진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현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개발진의 선택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면에서 논의가 "어떻게 하면 구현이 가능한가" 보다는 "왜 구현을 해야 하느냐"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논의를 보면서 살짝 카테고리 구조와 소스에 사용된 쿼리등을 봤습니다만.
데이터 구조 자체는 필드 하나 추가하는 정도로 무한 카테고리 준비가 될것 같고.
로직 부분이 수정을 하게되면 메이저급 업데이트가 될것 같군요. 물론,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하려면 더욱 그렇고요...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해당 기능의 수정자체가 비용이 많이드는 문제이므로,
"수정을 해야하느냐 마느냐" 쪽으로 논의가 흘러 개발진을 좀 더 생산적으로 움직이게 하는게 낫지 않나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카테고리는 2단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3단계부터는 방문자들의 접근이 오히려 어려워 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태터툴즈가 가진 자료의 분류 시스템(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방법)은 2뎁스로 제한된 카테고리, 태그, 지역로그, 키워드 입니다.
블로그가 백과사전이나 레퍼런스도 아니고 자신의 관심사와 잘아는(?) 정보등을 정리해 놓는 개인적인 Log 라면 위의 분류 기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가 너무 많아서 과거에 포스팅된 자료로의 접근이 문제라면 카테고리의 뎁스 추가보다 검색기능의 강화는 어떨지요 ?

정리하자면 "카테고리 2단계 제한 고수" 에 한표 입니다. big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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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현재 태터 툴즈에 포스팅할때 작성자가 해당 포스트의 태그를 설정하죠.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것은
이 포스트에 방문자들도 태그를 달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것입니다.

해당 포스트에 대한 태그는 작성자의 주관에 따라 달게 되지만,
해당 포스트가 다른 이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혹은 다른 연관성을 가질수도 있기 때문이죠.

디스플레이시에는
작성자가 설정한 태그 목록이 나오고.
방문자가 작성해준 각각의 태그가 태그를 달아준 방문자의 블로그 아이콘과 함께 리스트업 하도록.


물론, 악의를 가진 방문자에 의해 오용될 수도 있지만.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해당 블로그에 대해 선의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을 해야할것입니다.
사실 그렇기도 하고요.

어째튼 이러한 기능으로 인해 좀더 풍부한 태그 클라우드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