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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오랫동안 잠수하다가 1.5.4 Fermata 소식 듣고 왔습니다. -_-a

학교에는... 잘 다닙니다;;; (마지막으로 온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ㅎㄷㄷㄷ)

친구가 TC 스티커를 주길래 ("공헌자한테 스티커 다 왔더라"라고 하면서 두장 주더군요. 친구놈 감사감사-) 아직도 못 붙이고 보관중입니다;;;

요즘은 삼국지대전이랑 아스트로레인저에 푹 빠져서 지내네요;;; -ㅁ-a

... 역시나 할 말 없는 571BO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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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ster 작성:

치환자 생각외로 간단하실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시길 smile

간신히 어찌 해결이 됐습니다... owner를 전부 다 blogid로 고치니 뭔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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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빵님이 등장하셨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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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플러그인하고 TC 1.5 플러그인하고 '치환자'를 좀 바꿔야만 호환이 된다는 말에, 능력이 아주 많이 많이 부족한 저는 그냥 덜덜 떨고만 있습니다... OTL

1.1.3에서 많이 쓰던 '카운터에서 봇이 들렀던 횟수 제외' 플러그인 등등... TC로 업글하니 이런 플러그인을 못 쓰는 안습의 상황이 발생하옵니다... OTL

특히 위에 써놓은 플러그인 때문에 갑자기 방문자수가 폭증하고 있군요;;; 어차피 봇의 소행인걸 아는지라 별로 달갑지 않군요;;;

이런 플러그인을 언제 다시 TC로 접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때까지 어떻게 해야하련지 저로서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결국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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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장 중요한 '수고하셨습니다!' 를 안 적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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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알바하는 중에 TC 소식을 봤습니다.

: 사실은... 늦게 일어나서 허겁지겁 옷 주워입고 일하러 나와서 컴터를 켰는데 TC 소식이 보여서 '엇' 했다는;;;

일 끝나면 집에 가서 스킨 조금만 수정하고 TC를 설치해봐야겠군요. 갑자기 밀려올 귀차니즘이 눈에 선합니다... 허허허;;;

P.S : 일 끝나고 국전으로 튀어서 (돈은 없지만) P3F나 구매할까요... 아아아... 도장에 가서 운동하고 호구 맞춰야 하는데;;;
P.S 2 : 돈 없으니 애드센스나 달아볼까요;;; 여태 '안 다는 것'을 고수하고 있었지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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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th 작성:

칸노요코 콘서트 프로그램에 대항해시대 음악 몇곡만 있었어도... 가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프로그램이 애당초 공개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나서 다른 분들께 여쭤보니... 대항해시대 곡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몰랐어요-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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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와서 남긴다는 글이 뻘글이 되는군요. 하긴, 저는 이게 한두번이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솔직히 저는 TNF에 들어와서 코드쪽이나 에러 리포트 쪽으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지식 단계가 아닙니다요... -_-)

월요일부터 방학이었습니다. 시험이 늦게 끝나지 않는 대학생분들이 아니신 한, 저처럼 방학을 즐기고 계시겠지요?
알바 자리를 구하려다가, 부모님께 끌려서 다시금 부모님네 학원으로 '강제 노동'이 확정되었습니다. 뭐, 이번엔 초/중학생들 시험기간에 집중 투입이라는 것만 전제로 달아놔서 그런지 덜 착잡하네요. (아니, 왜 착잡해야하지? 음? -_-a)
... 4달만에 학원에 얼굴을 들이미니, 저를 기억하고 있는 애들, 순간 놀랩니다. 어이쿠, 이제 다시 한번 저만의 방법으로 애들을 휘어잡아볼까요? 지난번 담당 과목은 영어/수학(겸임)이었지만, 이번 담당과목은 수학 단임(單任)입니다.

... 그러고보니 벌써 오늘 한 녀석을 휘어잡았네요. 4달 전에는 없던 뉴페이스 녀석인데, 중 1이라는 녀석이 기초가 안 잡혀있대서, 오늘 제 담당시간동안 '방정식, 등식, 부등식, 부(不)등식, 항등식'의 차이를 강론했습니다. 애가 아주 지루해하길래 저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하려는 의지가 살짝 보이길래 그냥 밀고 나갔는데, 문제를 풀어보라고 시키니까... '풀어볼게요.' 하더니... 다 틀려요, 이런... -_- 하는 수 없이, 제가 학원에서 악마선생이라 불리는 이유 중 하나가 되는 '번외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이면지 놓고, 거기다가 즉석에서 문제 출제해주는거죠. '자슥들, 이런거 많이 겪어봤을텐디 괜히 여기서 생색이여.' 이렇게 생각하면서 냈습니다. 앞에 있던 녀석이 조금씩 굳어가더군요. 뭐, 저는 그런거 신경 안 씁니다. 바로 출제했습니다. 녀석, 아주 붙잡고 놀더군요(?). 여학생이라서 조금 봐줬지, 남학생이었으면 그 꼴 못 봤을겁니다. (응???)

내일, 그러니까 정확히 오늘은 칸노 요코씨 방한 콘서트를 하는 날이군요. 미리 예매해둔 터라, 가서 표를 찾아서 안착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우글거릴 것 같습니다. 표 찾다가 밟힐 것 같아요. -_-a 가서 사진이나 많이 건져와야겠습니다. 아아, 물론 플래쉬는 안 터뜨려요. (아, 그러고보니 카메라 충전해야겠네.)

제 블로그는 긴글이 오르는 그런 블로그로 바뀌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는 사실일테지요. 제 잡담을 올리는 것은 블로그에다가 더이상 할 짓이 못 된다 싶어서, 싹 밀어버리고 (밀어버린 것들은 제 티스토리 '핵실험장'에...) 거기다가 나름대로 굵직해보이는 글들만 적고 있습니다. 나머지 잡담 같은 것은 플레이톡 쪽에서 하고 있지요. 휴대폰으로 올리는 재미 탓인가,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음음, 라지엘님은 개점휴업중이시더군요. ^^) ... 그런 의미에서 여기다가도 잡담을 올리는 것일까나요... 허허허;;;

이번 금요일에는 인천에나 가 볼까 싶네요. NDS로 자주 하던 '삼국지대전'의 본편격인 아케이드판이 인천에 입고된대서 말이죠. (어제자로 게임동아에 기사가 나갔을 겁니다. 뭐, '동아'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인천 CGV 5층에 SEGA Fun it이라고 하는 게임장이 있다더군요, 세가코리아 직영이래요. 한번 가서... 금요일에 가서 좀 하다가, 근처 찜질방에서 하루 묵고, 토요일에 좀 하다가... 불 붙었다 싶으면 토요일 내내 거기서 놀고, 일요일에 대학 동기 형 보러 혜화로 가고... 그럴까 싶네요. ^^;;;

아아, 요즘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뛰고 있습니다. 넷마블 쪽이고, 제우스에서 뛰다가 에이레네로 옮겨서 뛰고 있습니다. 음... 그냥 재밌어서 하는거에요. 나이가 살짝 어려서, 이벤트용 청소년 정액제 3달 어치 끊어서 뛰고 있습니다. 방학동안 대서양을 달려봐야겠네요.

자아, 일단 잡담은 여기까지. 바로 아래 글인가... 맞춤법 때문에 구설수가 일어난 것 같은데...

그럼 제 글은 과연 얼마나 잡히려나요? 내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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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새벽에 참...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렇고 싸우는 글 많이 보네요. 에고, 모르겠습니다. 알아서들 하세요.

... 국어 맞춤법 틀리는건 뭐... 애교라면 애교겠지만, 일단 계몽은 해드려야죠.

뭐, 술이 오가니까 그랬을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만, 만약 다음에 명함을 받게 되시면 답례로 안드로메다행 티켓이나 한장 드리세요.

daybreaker 작성:

입력 이벤트가 다른 것이니까...;;


그나저나 생일의 1/4을 SE 프로젝트로 보낸 다음 비맞고 기숙사 돌아와서 자다가 밥도 못 먹고 집에 왔습니다. ㅠㅠ

오오, daybreaker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동갑이시군요. ^^;;;

근데, 저 위의 알고리즘을 보니... 어째 그 개그(?)가 생각나는... 대학 생활 알고리즘 있잖습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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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Enhance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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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그런 의미에서 저는 맥을 쓰다가 종종 제가 미래컴퓨팅의 도입부에 서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하곤 한답니다...

PS : 절대로 Wondows를 헐뜯는 것이 아니니 과도하게 오에스를 논하는 것은 서로 삼가도록 하지요.:)

멋지군요. ^^ 애당초 저는 헐뜯는 얘기를 시작한게 아니라 '맥이 좋아보여요!'라는 취지로 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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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에에... 오랜만에 또 포럼 와서 뻘글만 남기고 갑니다.

아까 컴팅님의 KTF 관련 글을 보고 온 것과는 무관합니다. 다른 내용이니;;; (<- 왜 이 말을 하지... ?)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Macintosh를 쓰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 삼촌 빼구요.)

그런데 대학에 들어오고 나니까, 노트북을 펼치면 주위에 맥북을 펼치는 사람이 꼭 한명씩 보입니다. 그래서 흘깃 봤는데, '저런 그래픽으로 저런 빠르기를 낼 수 있다니!' 하는 엄청난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아아... 맥이라는게 저런 괴물이었던가! 내가 노트북을 잘못 산 것인가!' 하는 느낌이 연일 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음악 작곡가들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들을 맥으로 대부분 작곡하시더군요.

으음... 이제 글을 다 때려치우고 묻겠습니다. 제 주위에 맥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보입니다. 맥북(또는 맥)이 대세입니까?

P.S : 후우, 그나저나 제 블로그... 요즘들어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기분 좋습니다. ^^ (컴팅님처럼 트래픽을 넘길 정도로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요.)

저런;;; 저도 MSN 때문에 KTF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거 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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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방송 하면... 조낸 특이한 목소리다, 독특한 목소리다, 심지어 배철수 아저씨 방송 듣는 것 같다는 평도 나왔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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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요즘은 뭐, 시험철이라서 바삐 살아야하는게 정석인데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시험 성적 안 좋을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요;;; OTL

1. 오늘 새벽에는 처음으로 인터넷 방송을 성공했습니다. 여태 시험방송 격으로 몇번 했었는데, 멘트까지 싹 넣어서 완성한 첫 방송이어서 감격스러웠습니다만, 그래도 시험기간이었다는 점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시험기간에 왜 놀고싶어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논문으로 작성하면 노벨상감이 되려나요;;;

2. 다음 주에는 DJ MAX Live Miracle을 보러 갈까 싶습니다... 총알 부족한데 잔탄 낭비인가 싶기도 하지만, 잔탄 소비만큼이나 즐거움을 얻으면 그걸로 괜찮은거라서... ㅎㅎㅎ;;;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지라... 지금은 혼자가는 걸로 되어있는데... 같이 가실 분? ;;;

3. 블로그 확인하는데 S2라는 말이 적혀있더군요. 프로젝트 태터툴즈인가... 태터가 멋지게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만큼 설레발 지식을 가진 저로써는 더더욱 태터에 접근하기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에나 태터 개발에 제대로 참여할 수 있으려나요... 먼 꿈 얘기일까나요;;;

4. 태양의 서커스... 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주에 보고 왔습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더군요.

5. 요즘은 NDS랑 PSP를 같이 들고 다닙니다. 지금이야 뭐, 가지고만 다니고 제대로 활용을 못 합니다만, 시험만 끝나면 '좌피돌이 우디에스' 라는 말이 돌 정도로 듀얼 플레이를 할겁니다... ㅋㅋㅋ;;;

6. ... 라지엘님, 해장라면 끓여주세요.

으음;;; 이해하는건 결자해지라서 계속 읽어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유;;; 유마님이 줄여놓으신 대로 이해하면 되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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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 OTL 하필이면 중간고사 바로 전 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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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일단 만우절 이벤트에 참여 못한 것을 진심으로 한탄하며;;; (에이)

... 과제 막장입니다. 과제가 한꺼번에 몰려서 조낸 고통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쳐간 숙제는... 대학수학 문제풀이, 대학화학 실험 보고서 제출...

대학화학 숙제는 데드라인이 오늘 오후 6시까지... (남은 양은 약 1시간 정도 노가다 하면 끝낼 분량입니다;;;)

대학수학 숙제는 내일까지 마무리 지으면 되는건데 맘 좋은 친구 한 놈이 거의 다 끝냈다길래 베껴 쓸 예정이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끝내야하는 영어 숙제가 있긴 한데... 해석이라서 사전 대충 찾아서 발로 하면 되겠습니다... (가장 만만해보이는;;;)

에고;;; 요즘은 블로그보다는 플레이톡하고 O-Game에 더 치중하고 있네요;;;

...

그리고 중간고사 막장...

4월 셋째주 내내 대학 첫 시험입니다;;; OTL

조낸 미치겠어요;;; 수학 즐, 프로그래밍 즐... 죄다 즐입니다... orz

어이쿠;;;

P.S : 하긴, 집에 NDSL 있는데 PSP를 추가로 질렀으니 공부가 잘 될 턱이 있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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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저는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사옵니다. -_-b

... 해장라면! +ㅁ+

ㅎㅎㅎ;;; 나이스하십니다. 큐브를 제일 못 믿겠다!!! ㅋㅋㅋ
이번에는... 프메 시리즈의 '원점으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 것 같다는...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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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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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이쿠, 간다면야 갈 수는 있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저러시면... 어이쿠;;;

오오 이쁩니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