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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여기서 행해지는 논의의 건전함에 대한 불안은 아니지만...
평소 참여도가 낮은 탓에 혹시 제가 평소 고민을 많이 하신 분들에 대한..
대항(!)처럼 느껴질까 살짝이 걱정됩니다 ㅋㅋ
그렇진 않은거죠? (음.. 제가 소심해서~ ㅋㅋ)


(사실 부연하자면...
야한 이야기가 나쁜게 아니라...
야한이야기를 보기 싫은데, 자꾸 야한 이야기를 보여주는게 나쁜거란 생각입니다..

좋은 시스템은 야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 사람한테는 야한이야기만 한다스 안겨주고,
보기 싫은 사람한테는 야한 사진의 배경 1픽셀도 보여주지 않은걸텐데..
이렇게하면 법에 너무 많이 어긋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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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아무래도 이상적인 경우는 특별한 전담자를 두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탈락'이 정해지는 시스템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이 부분은 많은 고민을 하셨고, 또 앞으로도 해야하는 부분이지만요.

이제 막 가입한 사용자와,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좋은 글을 작성한  블로거와의 차이점이 필요할 듯 합니다. 시스템은 (이올린 시스템에 대한)기여도가 높은 블로거가 로그인해서 측정하는 점수와, 막 가입한 사용자와의 점수를 차등부여해서 시스템이 걸러낼 수 있으면 좋을 듯 한데..

그리고 이런 책임 부분에 대해서 '사용자에게 같이 만들어 나간다는 것'과 기여도가 높은 블로거의 경우는 ' 더 많은 권한을 사용할 수 있지만, 또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인지해준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현행의 시스템의 문제는 사용자의 권한과 실제 그런 컨텐처를 걸러내는데 명확한 연관성이 없다는 점이고.. 이건 몇명의 관리자가 더 늘어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듯 한데요.

신고자와 경찰관의 관계에 있어서... 법을 잘 만들고, 경찰관을 몇명 늘리는게 정말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책임'이라는 부분을 사용자가 나눠가지고, 그 관계가 명확해서, 모든 사용자가 경찰관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면 더 낫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글을 쓰는 시스팀'만큼.. 아니 그 보다 더 중요한 '글을 보는 시스템'이 여과장치를 가져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그게 일괄적인 몇명의 필터링을 통한다는 부분은 좀 달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일괄적인 필터링 적용은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처리하는 방식인데... 그 부분이 가장 명확한 정책을 가지고 처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몇명만 고생하면 된다고 하더라도... 과연 자유로운 시스템일까요?)

이올린이... 나쁜 글을 걸러내는 시스템 보다는, (같은 의미로 받아진다고 하더라도) 좋을 글을 발굴해내는 시스템이고... 그 관계가 자유로움 아래서 사람들의 생각을 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


(덧) 사실 예전에 한번 이올린 노출에서 배제된 글의 목록을 본적이 있는데요.
TNC에서 내부 통계를 작성하는 것 때문에...

그런데 실제 정말 많은 사용자가 방문한 글중에서 다수는 흔히 스스로 '건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스팸이라고, 음란글이라고, 저질이라고 차단하는 글이였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그런 글의 방문이 높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게, 어떤 (우리가 건전하다고 믿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다 배제해버리는게 옳은건가요?

아.. 물론 그런 글을 다 받아들여서, 개판 만들자는 것은 아니구요. ^^
과연 몇몇 사람이 고민해서 적용하는 기준이 정말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부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냐에 대한 말씀이였습니다. 좀 원론적이지만... 저는 적어도 '모두가 함께 만드는' 이올린이라면 좀 다른 실험을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포털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무슨 심의위원회의 불건전정보 삭제 원칙과 똑같으면서,
그렇지만 우린 좀 다른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것이 가지는 정당성에 대해서...
뭔가 2% 깨름칙합니다.

J. Parker 작성:

어떤 호스팅사이길래 사용자에게 매정하게 글을 보낼까요? 조금더 부드럽게 조치방법을 명시하였다면
기분이 덜 거시기 했을텐데..

제 말이 그겁니다.
어쨌거나 제 블로그에서 다소 문제가 발생했다면..
닫기 전에 한번 말이나 해줄 것이지~ ㅋㅋ

일단 다시 열어서 자료를 백업한 다음에..
어디로 옮길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글을 올릴 때는 비슷한 과정을 겪은 다른 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올린건데..
그런 내용없이 그냥 올려버렸습니다. ㅋㅋ
다시 보니 '잡담하기'로 가야하는데, '낙장불입'으로 옮길 권한이 없네요 ㅋㅋ

제 호스팅 관리자분도 조금만 이야기를 부드럽게 해주거나,
이렇게 문제가 되기전에.. (최소한 사이트를 임시 폐쇄하기 전에..)
미리 알려라도 줬다면 뭐라도 해보겠는데요..
아무런 이야기 없이, 일단 폐쇄 후, 조치라니...

일단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스팸들이 확실하게 극성이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호스팅을 이용할 때는 미리 좀 세팅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제 블로그가 닫혔습니다. 호스팅 업체에서 강제로.. ㅠㅠ
그것도 연락도 없이 그냥 닫혔습니다.
낮에는 분명 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밤에 보니까 닫혔더군요. ㅋㅋ

황당한 기분에 호스팅 업체에 이유를 물어보자 아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계정 용량/트래픽 각각 1GB의 계정을 신청해서 사용 중입니다.)

대충 읽어보니.. 제 블로그의 일부 주소로 접속이 많아서 부하를 줬다는 이야기인데요.
(* 문득 주소를 살펴보니, 스팸 트랙백이 문제인 듯 합니다.)

참고로 제 호스팅에는 [블로그/태터툴즈]와 [제로보드]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제로보드는 완전 비공개로, 저 혼자만 가입해서..
가끔 웹에서 보는 자료들을 잠깐 저장해놓는 용도로 사용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고요.

결국 트래픽 폭주를 받은 부분은 블로그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BBCLone(접속자 통계 툴입니다)이라도 깔려 있었는데..
그것도 삭제한지 몇 달이 지났습니다.

가끔 엉성한 PHP를 코딩하긴 하는데, 그건 다른 계정에 올려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가끔 트래픽 오버를 발생해서 가급적 자유롭게 생각 할 시간을 줄려고요 ㅋㅋ
(* 그리고 물론 블로그 버전은 가장 최근 1.1.0.2 입니다.)

아무튼 문제는 발생했고, 이제 해결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티스토리로 옮겨갈지..
아니면, 다른 호스팅으로 옮겨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이네요.


(덧) 그나저나 이 관리자 분께는 살짝 죄송한 말이지만..
정말 맞춤법 마음대로 쓰시네요. ㅋㅋ

그런데 말이죠. 아래 답변에서 무언가 울컥한 기분이 드는건 저만인가요?
분명히 저는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인데..
뭔가 저 관리자분이 제게 화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까요..?

* 내용은 수정 없이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긴급히 공사중 안내가 나간 이유는 회원님 홈페이지에서 서버에 부하를 일으키는 프로세서가 여러번 감지되어 차단된것입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심각한 수준 이상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심각한 수준이 아니더라도 운영상 문제가 되는 계정에 대해서는 선조치 후통보 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습니다. 선조치는 차단된것이며 후통보는 저희 안내페이지가 나가는것입니다.

연락은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100% 정확한 저희 안내페이지로 연락을 드린것입니다.

열심히 사이트를 관리하셨는데 왜 회원님 사이트때문에 저희 서버에 부하가 발생하였을까요?
이런 피해를 주게 되는 경우 약관에 의거 부하발생 사이트로 간주하여 폐쇄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 회원님 의견을 듣고자 1단계 조치(서비스차단 및 안내)만 취해드린것입니다.

회원님 계정에서 사용하시는 blog라는 폴더는 무슨 프로그램이신지요? 예로 /blog/trackback/340 라는 실행이 웹상에서 수차례 실행이되었고 그외에도 /blog/trackback/??? <--여러 숫자  로 웹상에서 여러차례 실행이 되는등 부하를 심각하게 발생시켰습니다. 또한 /blog/comment/add/0  이런 형태의 프로세서도 수차례 실행이 되고 있더군요..

정확히 어떤 작업이신지 설명을 바라며 혹 프로그램 버그로 인하여 발생된 문제라면 회원님께서 회원님 홈페이지 관리를 소홀히 하셔서 발생된 부분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셔야 할듯 싶습니다. 프로그램 버그는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발생할수 있고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수시로 보안버그가 없는지 살펴보셔야 하며 보안버그 패치가 나오면 바로 업데이트를 하셔서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테터툴즈라는 블로그 프로그램이 트래백 공격을 받을수 있는 소스가 존재하여 서버에 부하를 일으키는 경우 많아 테터툴즈 사용 사이트중 회원님과 같은 비슷한 현상이 발생되면 모두 정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호스팅업체가 마찮가지 입니다. 이용자 분들이 패치를 안하셔서 발생된 부분이므로 서비스가 정지되는등의 불이익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회원님께서 위에서 말씀드린 프로세서들이 어떤 작업을 한 프로세서인지 설명을 하셔야 하며 패치가 가능한지를 그 여부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야합니다.

내일 오전10시 이후에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약 1시간 가량 웹서비스를 다시 오픈 해드릴것입니다.
그 시간동안에 패치를 하셔야 하며 패치가 완료되시면 패치여부를 저희 고객센터나 서버담당자분들께 알려주셔야 합니다.
알려주시게 되면 다시 일주일간 임시 모니터링 기간이 설정되며 이 기간동안에는 저희 서버담당자 분들이 회원님 홈페이지를 주시하여 재차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 기간동안에 똑같은 현상이 발생되게 되면 약관에 의거 부하발생사이트로 간주하여 모든 서비스가 해지되며 계정은 그대로 폐쇄조치 후 일주일 후에는 삭제조치됩니다. 이 모든 책임은 해당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홈페이지 관리자 책임을 지셔야 하므로 완벽하게 조치를 취하시는것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사항은 같은 서버를 이용하시는 모든 회원님께 피해를 주지않고 서로 안전하고 빠른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양심입니다.
참고하셔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헉... 7시 35분.. ㅠㅠ!!
너무 심한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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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민재아빠 작성:

왜 넷티즌들은 광고를 자기 홈에, 블로그에 못달아서 그러는지,
구글 애드센스에서 보내주는 돈이 꽤 되나보죠?

광고를 아무리 좋게 치장하려고 해도 광고는 광고이고 저는 그게 아주 눈에 거슬리던데 sad

일단 저도 동감합니다. ^^!!
사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달았다가...
두 번째는 귀찮아서.. 그냥 남겨두게 되고...
마지막으로 약간 돈이 들어오고 나니까..
그래도 한 번은 받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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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음... 이런 말씀드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으나..
자꾸 일이 커지는 분위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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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스댕도 좋은데~ ㅋㅋ
로고를 넣을거라면.. 이쁘기는.. 뽀얀 세라믹도 이쁠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뭐든 좋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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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저야 상관 없고, 오히려 영광입니다. 마음대로 어떻게 해주세요~ ㅋㅋ

* (약간 부연을 하자면~) 개인적으로 오픈하우스를 두 번 참석하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갔는데.. 물론 자리는 아주 뜻 깊었지만...
진짜 '블로거, 사람'을 못 만나고 온 기분이 들어서 좀 섭섭하더군요~ ㅋㅋ
나름대로 사교적인데도, 막상 혼자 가니까 뻘쭘해져서~

만약 TNF에서 오픈하우스와 같이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한다면...
좀 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제적으로라도 TNF의 '돌보는이'분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그렇게 지나친 강제를 의미하지는 않고,
이 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처음오는 분들에게 말 한마디 건네주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또 하나,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오든.. 부부끼리 오든, 친구와 오든..
.무.조.건. 아무리 친해더라도.. 공식적인 모임에서는...
상호존중의 차원에서 높임말을 쓰도록 강제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자꾸 오프라인 모임을 이야기하면, 누구든.. 빨리 들어줄꺼 같아서 강조해 봅니다~)

... 참 그리고, 제가 제안하고 싶은 모임은 그렇게 여기저기 치장하고...
누군가 노가다(!)로 준비를 하는 모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좋지만..
그럼 누군가는 지칠테니까요. 가벼운 모임이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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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토의 과제 부분에서.. Peris님의 닉네임이 보이길래~ ㅋ
원래는 Peris님께 먼저 조언을 구하고 공개하려다가, 일단은 그냥 공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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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머그컵 좋습니다. ^^!! 요즘 이런 저런 모임에서는 스티커도 많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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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TNF, 분석과 제안(http://bklove.info/blog/418)이라는 글을 써봤습니다. ^^!!

그런데 글과는 별개로 TNF포럼에서 트랙백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ㅋㅋ
그래프 이미지도 있어서 링크만 달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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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Google 광고는 콘텐츠가 아닌 페이지에는 게재할 수 없습니다.
Google 광고는 페이지 내용의 관련성 여부와 상관 없이 특별히 광고만을 보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에는 게재할 수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약관을 보니까..
이런 부분이 포함되어 있네요.

위에 부분이 이미지라. 같은 내요을 표시해둔건데..
이제 수표받을 날이 다되어가는데..
그냥 내려야겠습니다. ^^!!

dingding님 정보 감사합니다.

아.. 지난 1회 오픈하우스때.. 고생했던 기억이 살짝 머리를 괴롭히네요 ㅋ

당시.. 부산에 살고 있는 저로써는..
부산-KTX-서울역-양재역까지는 잘 찾았갔는데..

양재역에서->다음 건물까지도 잘 찾아갔는데..
다음 건물 바로 앞에서.. 다음 건물이 어딘지 못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정확히 건물 입구를 못 찾은거죠~
길가에 있는 입구가 당시 문이 닫혀있어서요~ ㅋㅋ
조금 안쪽으로 돌면 입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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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감사합니다. 링크 추가하고.. 다운로드 연결하는데도 추가했습니다~ ^^!!

혹.. 상황이 변화되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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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원래는 완벽한 [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었던건데..
그 부분은 현재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ㅋㅋ

주말~ 태터&컴퍼니 오픈하우스를 즈음해서 최종 결정되겠지만요.
공동작업이였는데.. 일단 그냥 제가 쓴 부분만 배포해봤습니다. ^^!!

플래시 작업.. 작업양이 아주아주 상당하겠군요. ^^!!
중간중간 좀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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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안녕하세요.
TnF와 별도로 개별 작업을 좀 진행했습니다.
한번 살펴봐주세요.

주소는 http://tatterguide.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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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ㅋㅋ 목소리 출연.. 큼큼.. 이건 이쁜 목소리라 좋은데.. ㅋㅋ
전 해당사항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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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요즘은 하루만 테터툴즈를 그냥 멀리(!)하더라도..
테터툴즈가.. 저만치 나가있네요 ㅋㅋ

따라잡기가 힘이듭니다..
부디.. 이 속도로.. 쭈욱.. 나갑시다!!

리체 작성:

대대대대대~~~찬성입니다...
궁극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찬성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표현이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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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친절한 설명까지~ ^^!!
감사합니다..

일단 자주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적어놓는 게시판은 어떨까요??
'검색'은 기본이긴 하지만..
많은분들이 그냥 올리시기 때문에..

알려진 문제와 대응법(board)

게시판역시 금방 어지러워질꺼 같아서요..
지금의 게시판도.. 같은 문제에 대해서..
계속 같은 글이 올려져 있으니..

좀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정리된 [문제해결 게시판]이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일단 일반유저들이 쉽게 적응하려면..
Telnet은 물론.. FTP까지도 접속할 필요가 없어지면 좋을듯 싶습니다.

한편 FTP접속하는 과정이 아주 간단하지만..
일반 사용자의 경우는 FTP라는 개념까지 생각해야 하므로..
(제 주위만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FTP라는 개념을 모릅니다^^!!)

일단 최초의 FTP접속은 그렇다치더라도..
플로그인 설치정도는 그냥 [관리자]화면에서..
할수있으면 더 플러그인 활용에 좋을듯 합니다..

(이 부분은 스킨에도 마찬가지겠죠~ ^^!!)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악용하는 사람들이 존재해서 문제입니다..

특히 이 문제는 다른 일반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스팸메일 보다도 더 짜증나는 일인거 같습니다..
더군다가.. 그렇게 하시는 분이 한분 두분 생기다보면..
순식간에.. 이런 안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늘어갈터입니다..

초반에 그냥 방치해두는건.. 앞으로를 생각해도.. 좀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천천히 고치기보다는.. 이런 문제를 먼저 잡아놔야 할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불법적인'일들이 더 쉽게 전염되는 법이라...

어느정도 제한이 가해지더라도 해결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