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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Novlex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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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지기님, Novlex님 IE Tab을 설치해보세요.
넵... 
좋은 정보 감솨~
무더운 여름밤...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매캐한 담배연기와 냄새는 정말 견딜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싫어집니다..:mad:
LonnieNa 작성:부러우면.. 지는거다!
.. -_-)=b
ㅋㅋ
저도 오늘 노트북에 파이어폭스를 깔아봤습니다...
처음엔 좀 느린듯 하더니 이내 익스보단 빨라졌네요...
탭기능도 너무 편하면서 빠르고...
다만 액티브X와 특이한 사이트에서는 마루지기님 말씀처럼 박살(?)나는 것이 주브라우저로 쓰기엔 좀 아쉽군요...
오랜만에 접속하니 이런 알토란 같은 소식이...
BLue님이 푸신다는 초대장이 탐스럽다는...
무료계정에 태터테스트를 잠깐 해봤지만, 용량제한과 기간이 있어 아무래도 정이 안가네요...
느긋하게 정식서비스를 기다리던 중이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빨리 티스토리에 입주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다섯분 채워지지 않았다면 저도 고려해 주세요... ^^;;
이른 새벽이지만 무덥고 잠이 오지않아 피곤하네요... 빨리 여름이 지나 갔으면...
상행도 주말이나 월요일쯤 밀리겠죠?
그래도 안밀리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주 휴가 가시는 분들... 고생 하실꺼 같네요...
전 비올때 미리 다녀와서, 앞으로 더위에 찌들어 살아야 합니다만...
운전하시는 분들은 새벽에 출발하시는 것이 조금 덜 고생하실듯...
포럼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시는 분이면 tistory.com 의 알파테스터로 모두 모실예정이니, 준비해주시구요.. Tatter 가 들어가는 모든 영역에서 지위를 누리시게 될것입니다.
TnF 를 위한 Benefit 을 쭉쭉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TnC 가 수익을 얻게 되면 가장 먼저 그 과실을 TnF 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멜 깁슨 주연의 영화, we're soldiers 아시죠 ?
내가 이 전장에서 발을 띠는 마지막 사람이 될것이라고... 뭐 이런 말할때의 심정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주십시오.TnC 는 반드시 수익을 펑펑 쏟아내는 회사가 될것입니다
1996 년에 야후가 광고를 팔아서 돈을 벌겠다라고 공언했을때 돌아온것은 비웃음 뿐이었습니다..
마지막 문구가 가슴에 와 닿네요...
멋집니다...
1000번째 가입고객(?)에게 주시는 이벤트가 궁금해서라도 탈퇴 후 재가입 하고 싶습니다.. ㅡ.ㅡ;;
태터앤프렌즈는 덧글이 글수에 포함되는 아름다운 정책을 시행중이시군요..
저도 요령이 늘어 덧글도 따로따로 써봤습니다... 아하하하...
그나저나 너무 덥습니다... 바다가 그리워... ㅜ.ㅜ
하하. 잡담하기 게시판은 원래 잡다한 얘기들 나누는 곳이예요.
그나저나 날도 더운데 싸우나에서 뭐하셔요?;;;;
이곳은.... 이곳은... 방은 비좁은데, 컴터와 모니터가 내뿜는 열기로 30.3도가 넘는 싸우나입니다...
매일 저녁 컴터 갖고 놀다보면 금방 싸우나 됩니다...
24인치 모니터라 열이 장난 아닙뉘다...
그래도 영화보기엔 쵝오!
다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저는 이래저래 팅겨서 잡담하기에만 삽니다.
다음 등급은.. '조금더 익숙한 사용자'
그 다음은 '많이 익숙한 사용자.'
그.. 후엔 말 안해도 아시겠죠?
ㅜ.ㅜ 스포일러댓글이라고 미리 말씀하시쥐...
혹시 그 다음 등급은 [조금더 많이 익숙한 사용자] 아닐까요? ㅎㅎ
궁금하지 않아요... ㅡ.ㅡ;; 하아~
PunBB로 만든 사이트들은 서양냄새가 짙어, 좀 낯설어요. 괜히 이것저것 두렵고...ㅎㅎ
그렇게 아직 적응 못하고 헤매는 제가....
등급을 보니 [익숙한 사용자]...
기분은 좋지만, 좀 찔리네요... ^^;
다음등급도 은근히 기대되고...
그런데 다들 좀 전문적인 대화를 즐기시는 것 같아, 섵불리 잡스런 이야기들 꺼내기 좀 조심스럽네요...
며칠 더 지내보면 적응되겠죠?
Louice P. 작성:한 며칠 써 본 경험으로는(...)
마우스 두개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하는 작업이 많으시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이티마우스는 마우스 두개 버튼이 한꺼번에 안 눌려요 내지는 누르기 힘들어요.그 외의 일반 작업은 뭐 그럭저럭 쓸만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Microsoft 마우스가 제일 나았습니다.
...라고 해도 개인 편차가 있겠지만, 요즘 마우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요(...)마소 마우스 원츄! 저도 버튼 4개짜리 인텔리 마우스 쓰는데
물론 마이티는 안써봤구 사용자 나름이겠지만 지금껏 수많은 마우스를 써봤지만 좀 큰듯하면서도 딱 손에 잡히는게 편하고 딱 좋더라구요.
저도 MS Wireless Laser 6000 마우스를 씁니다.
묵직하고, 감조도 좋은편이고, 비교적 고장 잘 안나고...
무엇보다 MS의 A/S정책이 무상기간동안 무조건 1:1교환이라 혹시 고장나더라도 새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가형에 비해 2~3배쯤 되는 것이 좀 부담되지 만요...ㅎㅎ
MS는 하드웨어하난 잘 만듭니다. 윈도우를 좀 그렇게 잘좀 만들면 좋겠는데...
daybreaker님 // 잘 알겠습니다... ^^
나니님 // 조직의 기밀도 알려주시다니... 저도 주말에 마트에 들러 삽한자루 구입해야겠군요... ㅡ.ㅡ;;
LonnieNa님 // 숟가락도 유용하군요... 집에 굴러다니는게 숟가락 인데...ㅎㅎ
마모루님, 나니님, Peris님, inureyes님, LonnieNa님, 건더기님, gofeel님 모두모두 환영인사 고맙습니다...
태터앤프렌즈에 신고식이 있었군요... ㅡ.ㅡ;;;; 설마 농기구로 맞는건 아니겠져? ^^;;
글구... 회원등급보고 첨엔 원예농협에 가입한줄 알았습니다... ㅎㅎ
앞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꾸벅~
지난주 가입하고 둘러만 보다가 용기내서 글을 써 봅니다.
태터하는 친구들이 없어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최근 티스토리에 대한 기사를 읽고 묘한 매력에 끌리더군요...
새로운 정보와 자유롭고 무언가 사람 냄새나는 글들...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한 독특한 블로그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곳 태터와 친구들에서 기분좋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아직은 티스토리가 정식서비스를 하지 않아 제가 직접 만들 수 없겠지만, 자주 들러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가겠습니다.
언제가 댓글로 만나면 아는척 해주시면 더 고맙구요...
늦은밤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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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