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시판에 올렸던 질문입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 … mp;no=9358

위의 내용과 같이,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보안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e화일을 첨부했을때 확장자가 xxx로 저장되어 집니다.

그런데 .getFileExtension를 보면 exe도 단순히 exe로 읽고 첨부화일 아이콘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버그인지 아니면 다른 설정이 필요한건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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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스킨제작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치환자가 너무 많은 소스를 포함하고 있어서 스킨에서 조절가능한 범위가 좁다는 느낌입니다.
대표적인 예료 [##_category_##]가 있겠죠. [##_category_list_##] 가 추가된것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만,
list tag가 ul, li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예로 <s_article_rep> 같은 경우는 </s_article_rep> 까지 몇개의 치환자가 열고 닫힙니다.
(정렬하여 코딩하는 경우 6~7depth까지?)
이 태그를 어디서 닫아야 하는지 굉장히 헷갈립니다.
이런경우 반복구분(소스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for 같은...) 을 포함하지 않은 치환자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제작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반복구분은 또다른 치환자(스킨제작용 치환자)가 되겠죠.)

지금의 치환자로도 "스킨" 기능은 충분합니다만, 하나라도 더 뜯어고쳐 보고자 하는 프로그래밍은 하나도 모르는 디자이너의 두서없는 건의사항이었습니다.

나니 작성:

디자인모드(위지윅모드)에서 글 작성하고 이것저것 데코레이션 입히고 html모드로 전환했을 때 무수히 보이는 span 태그에서 좌절한 기억이..;;
줄 나누었을 때 꼭 span 태그를 닫아야만 했을까..하는 의문이;;;;;

100% 동감합니다. 위지윅과 html모드를 몇번만 왔다갔다 하면 정신이 없죠;;

FF에서 글쓰기 문제는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다들 말씀을 안하셔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수정하여 쓰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듯...음.

이노리에서는 1.0.5가 아닌 다른 버젼을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스팸에 대응하고 있었군요. 좋은데요??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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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웹표준화를 외치는 요즘, 태터의 Output소스가 표준이 아니라는것은 아시는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지만, 저와같은 결벽증(?) 환자들은 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닙니다.
스킨제작할때도 좀 불편하고요....
개개인이 수정해서 쓸수도 있지만, 진정으로 훌륭한툴은 안보이는곳까지 세세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버젼에서는 완벽한 표준소스를 자랑하는 태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