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이미 알려진 버그인가보네요.
빨리 고쳐지려면... 또 한번 쓰는 센스?... 라고 생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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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음... 그렇군요. 예측이 안되는 부분이 존재하니...
혹시 각 줄을 블럭으로 묶으면 어떨까요? 말을 해 놓고 보니 막막하기는 한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 html .miscInfo img
{
    margin-bottom:0.64em;
}


.miscInfo
{
}
앞에 삽입하면 될까요?

자막 입력 시 횡을 바꿀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쉬운 데로 처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이미지와 자막을 div와 같은 컨테이너(일종의 포장 테그)로 감싸는 방법으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엔터를 쳐서 내리는 것은 (아마도 br 태그 삽입과 같은) 후에 데이터를 처리할 때 또 다른 문제(스킨 CSS에 설정이 있을 경우)가 발생할 여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또 구독자가 원스킨의 디폴트로 정해진 글자보다 글자를 키우게 되면 줄을 내려 처리한 것은 같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횡을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지, 자막을 함께 감싸는 일종의 포장 테그가 이들을 처리하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이미지와 자막의 처리가 레이아웃을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 예측된다면 확실히 처리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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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http://coolengineer.com/
최호진님 블러그도 저와 비슷한 증상입니다. 거의 모든 포스트가 그렇더군요.

나름데로 피해가는 방법을 찾기는 하였습니다.
저의 방법은 태그를 많이 달아 두줄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줄 이었을 때는 레이아웃이 깨지는데 두 줄이 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통상 텍스트큐브에서 블러깅을 할 때 글을 쓰고 이미지를 올리는 작업이 대다수이죠.
그런데 이미지에 설명(자막)을 달려고 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설명이 길어지면 길어진 글 만큼 이미지의 공간으로 처리되어 글과 이미지 사이의 여백이 늘어나 버리는 것이죠.

재현하면 이렇습니다.
1. 글을 쓴다.
2. 이미지를 적당한 위치에 삽입한다.
3. 이미지를 클릭한 후 이미지의 폭을 조정하고 대체 텍스트를 넣고 자막을 넣을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4. 자막의 글을 좀 길게 입력한다.
5. 저장하고 나온다.
6. 확인한다. 만일 자막의 글이 이미지의 폭보다 길게 입력이 되었다면 그 길이가 이미지의 폭으로 인식되어 여백의 허수가 생긴다.
즉 자막이 그림의 폭에 다다르면 아래로 떨어져 행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옆으로 밀려나가 버리는 것이죠.

근본적으로는 버그라고 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짧게 넣으면 괜찮으니. 하지만 길게 넣어야 할 때도 있을 수 있으니 참 불편합니다. 원하는 레이아웃이 안되니까...
게가다 Ctrl + 마우스로 글을 키우기라도 하면 이미지 폭보다 작던 글도 이미지보다 길어져 버릴 때가 있죠. 그러면 글을 길게 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막 글이 길어지면 이미지의 폭 넓이로 한정되어 아래로 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그림과 함께 레이아웃이 좀 맞아야 합니다.
기능 제안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키워드가 지역로그에 출력되는 것 자체가 버그라고 하는 것을 알았고,

공지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공지글에 지역을 저장하면 저장이 되고 지역로그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지역로그에서 클릭하면 존재하지 않는 글이라고 뜹니다.

둘 중에 하나이겠죠.
원래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 데 나타난 버그다.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연결이 안되는 버그다.

참고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 업데이트 때는 정상적인 동작을 볼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텍스트큐브에서는 키워드가 기본(?)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키워드 입력 시에 지역 입력도 가능합니다.
또한 지역로그(location log)에서도 표현됩니다.
하지만 지역로그에서 링크를 누르면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로 나타납니다.

링크가 걸리도록 수정이 되거나 아니면 아예 지역 입력이 되지 않게 막거나 둘 중에 하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링크가 되도록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겠죠.

위의 것은 공통된 사항인 것 같고, 아래 사항은 개인적인 것일수도 있으나 확인 바랍니다.

지역 로그에 걸린 글 중 일부 글은 파일이 존재하는 데도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라고 나타납니다.
그 때문에 '관리자-환경설정-데이터관리-데이터를 교정합니다'를 선택해 교정을 해도 같은 결과입니다.
어쩌면 지역 로그가 전체적으로 링크 쪽에 약간의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같은 주소와 같은 제목으로 몇번 차례 쓰고 지우기를 한 바 있는 문서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링크가 교정되거나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를 남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문제입니다.

그럼 수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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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기본 coolant 스킨에서 본문 글 아래
Tag 줄과 Response 줄을 나타내는 정보 영역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키워드가 입력되어 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본문 글을 다 쓰고 태그를 입력할 경우 이미 저장된 키워드와 동일한 이름의 태그를 입력하면 
키워드와 동일한 이름의 태그는 + 표시가 해당 태그 뒤에 붙어 나타납니다.

이때 Tag 줄은 정상으로 나타나지만 Tag 줄 아래에 있는 Response 줄은 거의 20픽셀 정도 뒤로 밀려 표현됩니다.

스킨의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거나 플러그인의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몇 번 테스트를 해도 마찬가지네요.
가능한 수정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